가만히 생각하면 400M를 도망치듯이 전력질주하는게 얼마나 웃긴 일일까?


그래서 남들보다 잘 뛰면 더 뛰어난 사람이라는 것.
우리가 동물과 생존을 위해 경쟁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다.

오랫동안 만들어진 규칙을 어린 친구들은 가볍게 무시해버렸다.
끝나고 선생님한테 잔소리를 들었을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유쾌함을 주었고,
어쩌면 저런 발상 전환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원동력이 될지도 모르겠다.

400M를 가장 빨리 달리는거야 어차피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최고일테지만,
가장 재미있게 400M를 달린 선수들 중에는 저 아이들이 세계 상위에 올라갈 것 같다.


남들처럼해서 남들보다 잘하긴 정말 어렵다.
(동영상을 보게된 글 : http://jfactory.tistory.com/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