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아이패드(The new iPad)가 국내에 출시되던 날, 출근길에 근처 SKT 대리점에 들러 새로운 아이패드를 구입했습니다. 아이패드의 첫 모델이 출시될 무렵 회사에서는 구성원들이 새로운 디바이스와 그 디바이스가 만들어 낼 변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스마트패드 장려금을 제공하고 있었죠. 그럼에도 아이패드 혹은 갤럽시탭 등을 구입하지 않았던 것은 개인적으로 그다지 쓸모가 있을 것 같지 않았고, 안그래도 아이폰이 뺏은 책 – 더 읽기 –
2012년 5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