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 이미지 가득한 글[한컴 '한글 오피스 2007' 분석과 리뷰]을 올렸더니, 트래픽이 쭉~ 쭉~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글을 작성한 시간은 대략 오후 5시쯤. 그때 트래픽 수치는 40%대.
제 계정의 전체 트래픽은 1,000MB입니다.
오후 6시쯤. 사용자가 갑자기 늘어서 원인을 찾아보니, 올블로그에 실시간 인기글과 IT주제에 올라가 있더군요.
역시 올블의 위력...
오후 6시 30분쯤. 트래픽이 60-70%에 도달했습니다. 늦었지만, robots.txt를 열어 검색엔진을 차단했습니다.
오후 7시쯤. 일부 이미지를 외부의 다른 계정으로 전환했습니다.
외출.
집에 다시 들어온 시간은 11시쯤입니다. 결국 트래픽 오버!!
되추적해보니 최종 접속자의 접속 시간은 10시 12분이였습니다.
계정을 100MB->300MB->500MB->1,000MB에 이르렀는데도 사실 이미지가 포함된 글만 올리면, 트래픽을 감당하기 힘들어지네요. robots.txt로 검색엔진을 차단해도.. 사실 로그를 살펴보면, 그냥 별 상관없이 다들 방문하는 듯 합니다.
블로그도 블로그지만... 계정에 물린 제로보드까지 뻗어버리니 이도 난감합니다.
사실 이렇게 트래픽의 문제를 한번 겪게 되면, 갑자기 티스토리가 부러워집니다.
계정 용량은 사실 크게 문제가 안되는데, 트래픽 제한이 여전히 문제네요.
용량은 아직 100MB에도 도달하지 못 했습니다. (제한은 이것 역시 1,000MB)
얼마전 아는 분과 맛집 관련 블로그를 하나 운영중인데, 이분이 사진 내공이 있으셔서 사진 가득한 맛집 블로그가 되고 있습니다. 하나의 탐방 후기에 사진이 대략 10-30장 정도 포함되어 있는데, 그러다 보니 트래픽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결국 최종적으로 티스토리로 옮겨갔습니다. 제한이 없으니, 맘 편하게 작업할 수 있더군요. 만약 일반 호스팅 계정이였다면, 또 트래픽 염려를 계속 했어야 할텐데 말이죠.
거기에 탄력을 받아서 다시 계정을 하나 더 확보했습니다. BKLove블로그도 옮겨갈지 말지 고민중인데, 최종적으로 옮겨갈 것이면 빨리가는게 낫긴 하는데 갈등이 생깁니다. 트래픽 문제라고는 하지만 다시 서비스형으로 옮겨가는 것도 맘에 걸리고, 한번 넘어가면 이제 다시 못 올듯 하는것도 맘에 걸리네요. 이전글 [태터툴즈 [TISTORY]가 가지는 본질적인 문제]에서 언급했던 문제들에 스스로 빠지는 것도 좀 신경쓰이고. 안갈꺼 같지만 ㅋㅋ 고민은 계속 되는군요.
그리고 아마 이번주 토요일에 있을 태터&컴퍼니의 두번째 오픈하우스가 지나면, 본격적인 티스토리의 정식 서비스가 출현하리라 생각됩니다. 오픈하우스를 연다는 자체가.. 내부적인 논의와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를 마무리하고.. 이제 대외적으로 천하에 공표(!)하겠다는 얘기니 말입니다. 원래 부산-서울 길이 멀어서 안가려다가 다시 참석하려고 맘 먹고, 저도 기차표를 예약해두었습니다.
[덧] 하나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제가 이용하는 곳의 호스팅 가격 정책입니다. 1000MB까지는 가격에 비례한 트래픽(용량)이였는데.. 1500MB부터는 트리픽 용량은 1.5배 늘어나는 반면, 가격은 3배가 늘어납니다. 젠장..
[덧2] 문득 든 생각인데.. 태터툴즈의 오픈하우스 행사는 왜 다음에서 할까요? 첫번째에서도 얘기가 나왔지만, 공간 문제이긴 합니다. 사람들이 다 들어가지 못할지도 모르니까요.. 하지만 그래도 사실 전 좀 비좁아도, 태터&컴퍼니 사무실 구경하는게 더 재밌을꺼 같은데 말입니다.
참.. [오픈하우스]라는 말은 국립국어원에서 [집열기(열린집)]라는 우리말로 순화하기로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태터&컴퍼니의 하우스를 오픈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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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 오버 예방법
Tracked from lunamoth 4th 2006/08/16 12:40태터툴즈 1.0 으로 이전하면서 접속 폭증 문제를 해결한 것에 이어서 얻은 또 하나의 이점은 바로 트래픽 부담을 다소 덜었다는 것입니다. 태터툴즈 이주시 기존 attach/월일/ 경로에 있었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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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계정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ㅋ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요즘 티스토리 계정 구하기가 어렵다던데~ ㅋㅋ
다음에 필요하면 말씀드릴께요..
TNC 사무실에 오시는 것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실제로 많은 TNF 분들이 사무실에 들러가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너무 좁습니다 :) 한 30명 들어오면 발디딜 틈도 없습니다 :) 저희도 언젠가 커다란 회의실을 갖을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
알겠습니다. 막상 그냥 가려니 좀 그래서~ ㅋㅋ
이런 날이라면 더 좋을 듯 해서요~
빨리 좋은 회의실을 옵션으로 포함한 사무실로 이전하실 수 있게~ 발전하시길 바래봅니다.
* 차후에 큰 집으로 이사를 하시게 되면 이런건 어떨까요?
오픈하우스를 본 딴 이름의 방을 하나 만들어서요. [오픈룸]이라고 붙이고, 누구나 지나가다 심심하면 커피 한잔 마실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보는거.. 블로거들의 오프라인 소통 공간..
다른 블로거랑 얘기도 하고.. 뭐 그런... 만약 진짜 한다면, 컴퓨터는 놓지 않는게 좋을 듯 합니다. ㅋㅋ 그럼 대화가 안 되고, 다들 모니터만 보고 있겠죠. ^^!!
특이한 비율(아주 달거나, 쓰고나, 짜거나하는 등)의 '태터 믹스 커피'를 만들어서 제공하는 것도 기억에 남겠고.. 칠판을 하나 만들어서 댓글을 직접 손으로 적는 낙서장을 이용하는 것도 괜찮겠네요.
저금통에 커피값은 각자 마음대로 넣고.. 커피값을 제외하고 남는돈은 불우이웃에게 기부하는 센스도.. 있으면 더더 좋을 듯 합니다.
음.. 전 트래픽 문제는 별로 신경쓰지 않았는데...
bklove님처럼 방문객이 많으면,,, 역시 신경쓰이는 문제겠군요...
여하간,,, 무제한+불안요소를 갖고 잇는 서비스형이냐,,,,
내 맘에 맞으나,, 제한요소를 갖고 있는 독립형이냐....는
언제나 고민스런 선택이죵..
진짜 고민스런 선택입니다..
한번 정해지면 바꾸기 힘들다는 것도..
이래저래 미루면 나중엔 더 복잡해진다는 것도.. ㅋㅋ
아직은 그냥 눌러앉아 있어보려고 합니다~ ^^!!
예전에 스타팬홈피를 관리해본적이 있어서 트래픽의 압박을 좀 알지요^^
아무래도 스타팬피같은 경우에는 사진등이 많다보니 하루 트래픽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ㅋㅋ 그래서 좀 얌체같아도 엠파스같은곳에 비공개 블로그를 만든후 이미지를 경로로 가져오는 방식을 사용했었어요~~~ ㅋㅋㅋ
파일다운로드같은것은 웹하드등에서 좀 저렴하게 서비스하는것을 이용하기도 하였지요.
그래도 트래픽걸리면 역시나 다음카페같은곳이 부럽긴 했답니다^^
구글에드에서 좀 수익이 많이 나시길 빌어드릴께요^^
일단 이미지를 저도 그런 방식으로 사용해야 될 듯 합니다~ 이미지만 올리면 트래픽이 오버되니.. ^^!!
이런 귀찮음을 생각하면~ 확 옮겨버릴까 생각도 있지만요..
구글.. 수익이 빨리 올라야 하는데..
첫번째 수표를 받게 되면..
바로 트래픽 올릴려고 생각중입니다~ ㅋㅋ
저도 매우 저렴한 일트래픽 1기가를 사용중입니다만, 사용량은 10%도 될까말까.. ㅠㅠ
트래픽 걱정 없는 분들에겐 호스팅 쪽이 역시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그래도 평소에는 안정권입니다.
대략 40-60%정도인데요.
이미지가 포함되는 글이 올라가면.. 그렇더군요..^^!!
전 아예 개인 서버를 차리고 쓰고 있습니다.
ㅋㅋ 대단하십니다~
저도 그랬음 좋겠지만..
집 컴퓨터의 업로드 속도도 너무 느리고..
항상 켜둘 자신도 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