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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BKLove Blog: 노현정을-보니-스토킹이-두렵다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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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BKLove Blog | &#039;나는 WEB을 탐험하는 탐인(探人)&#039;이다</subtitle>
  <updated>2008-11-12T07:53:32+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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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ben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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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e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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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8-12T18:30:0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님의 글을 읽으니 &#039;척&#039;과 &#039;딱&#039;을 잠시나마 생각했던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039;노현정씨는 과연 고등학교때 홈페이지를 만들고, 글을 남기면서..
그 글이 과연 시간이 지나고 나서, 자신이 결혼할 때 사람들에게서..
읽혀질 수도 있다는 것은 과연 얼마나 예상했을까?&#039;

공감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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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BKLov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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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8-12T18:52:5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감하신다니.. 다행이네요..

노현정씨 주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그녀만 아는 일이겠지만요..

설사 네티즌들이 예상하는 일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어느 누구라도 이런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게..
언젠가 다시 내게 돌아올지 생각해본다면...
이럴 수는 없을 듯 합니다.

이런 사건이 하나씩 터질때마다..
아직 인터넷이라는 권력이..
우리에게 너무 일찍, 쉽게 주어진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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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형준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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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형준)</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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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8-13T23:41:1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게요...
인터넷이 참 무섭기는 하죠...
익명성이기 때문에 말도 막 하는 경향도 있고...
전에 인터넷 검열에 대한 토론을 한 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인터넷은 책이나 다른 대중매체보다 더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검열이 제대로 이루어지지는 않고 있으니까요...
이야기가 샛길로 빠졌네요...
암튼... 그 개인의 사생활은 존중해주고
장례식장에서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고
결혼식장에서는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주는 것이 정상입니다만...
저도 앞으로 조심해야겠습니다...
언제 제 목에 칼로 다가올지 모르니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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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BKLov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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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8-14T00:38:3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지나치다 &#039;노현정은 그를 진심으로 사랑하는가?&#039;라는 제목의 글을 봤습니다.

음.. 좀 심하죠? 뭐.. 그런 얘기하는 것도 자유긴 하지만..
악담하 듯 그렇게 말하는게 보기엔 좀 안 좋네요.


인터넷 검열이 가지는 폭발성때문에 아마도 그럴 겁니다.
사실 검열, 자체는 그리 어렵지는 않을 듯 합니다.
사실 ISP차원에서 접근해서.. 
차단하려고만 한다면 못할것도 없을테죠.

검열의 가장 큰 문제점은.. &#039;누가&#039; &#039;누구를&#039; &#039;검열&#039; 할 수 있는가 하는거겠죠. 생각이 다른 것을.. 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판단할 가능성이 높고.. 돌이켜보면 우리의 역사가.. 또 세계의 역사가 그런 오류를 셀 수도 없이 범하면서 이만큼 왔으니까요..

좀 조심해서 접근해야 되는 문제인 듯 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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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쿨링팬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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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쿨링팬)</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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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8-16T13:24:4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검열보다는 인터넷 사회에 상실된 도덕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복구하는게 급선무죠. 항상 어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새로운 제도로 그것을 제어하겠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또 문제가 있으면 뭔가를 또 덮어씌우고 하는 식의 반복이 되면 나중에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게 됩니다. 근본적인 문제가 뭔지 찾아서 고칠 생각을 해야죠.

일단은 익명이라는 방패를 들고 노현정의 사생활(그것이 문란하든 아니든)에 대해 침해조차 모자라 마치 범죄라도 저질렀다는 듯 욕을 해대고 있는 이 무리의 대부분이 상식없는 10대와 20대 초반의 &#039;초중고딩&#039;, 그리고 일부 &#039;생각없는 대딩&#039;들인 것이 문제입니다. 물론 나이 든 사람 중에서도 정신을 놓고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왜 그 학창시절 아무도 관심 주지 않는 도덕책 있잖습니까? 그런 따분한 도덕책에서도 다루지 않던 &#039;인터넷&#039;이란 매체가 떡 하니 우리 사회에 나타나 옳고 그름의 구분도 없이 마구잡이로 확산만 되었으니 이렇게 무정부사회와 같이 제어되지 못한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죠. 인터넷이란게 사회에 끼칠 영향은 견적도 안 뽑아보고 그냥 IT, IT하면서 광케이블만 쫙쫙 깔아댄겁니다. 그것도 도덕이라는 정의가 머리속에 자리잡기 이전의 학생들의 손에 이게 먼저 들어가니까 폐해가 몇 배로 늘어난 겁니다.

이를테면, 한 초등학생이 옆동네 공부 잘하고 예쁘장한 대딩 누나가 엄청 지적이고 교양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은 밤마다 나이트를 다녔을 것이라고 &#039;의심되는&#039; 사진을 그 집 쓰레기장에서 뒤져내고, 가면을 쓰고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그 누나의 사진을 벽에다 붙이고 다니면서 헤픈 여자라고 욕을 써붙이고 다니는 행위인 겁니다. 이런 상식없는 행동이 인터넷에서는 이런 일들이 아무런 죄책감 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긴 시간을 잡고 바로 잡아야합니다. 이로써 또 한 명의 피해자가 생겼습니다. 그녀가 TV에서 비친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인물이고 아니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혹 그녀가 돈을 보고 결혼을 했다해도 그건 그 사람 인생입니다. 과장되게 말하면 인권 침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해외에서는 한국 인터넷에서 일어나는 이런저런 일들을 흥미있게 다루며 사회학적으로 접근하여 연구까지 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도 이런 무리들의 행동들을 연구하고, 분석하여 체계적인 교육으로 &#039;준비된 네티즌&#039;들을 양성하는 방법을 찾아야합니다.

아무런 생각없이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어처구니 없는 사태를 보고 돌아다니던 중, 님 글을 읽고 매우 공감하며 소견을 적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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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BKLov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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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KLov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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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8-17T08:42:5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씀하신대로.. 정말 &#039;이런 일을 저지른&#039;것 보다 &#039;죄책감&#039;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게 더 문제인 듯 합니다. 

하지만, 노현정씨의 문제는 기존의 익명성을 넘어서는 문제인인 듯 합니다. 문제가 단순히 포털의 뉴스 꼬리말에서 하는 공격이 아닌,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퍼다 나르는 과정에서 생겼다는게.. 어쩌면 많은 블로거 들중에는 이런 행동이 정보를 전달하는 과정이라고 인식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한마디로.. 대중적인 인기 스타의 불합리하고, 나쁜 단면을 추적해서 보고하는 등의 성격을 띄고 있는 것 입니다. 이런 문제가 가지는 파괴력을 생각해볼 때.. 정말 일종의 가이드라인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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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노현정 충격사진 뭔가 했더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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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가로선 위에 살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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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8-12T16:32:4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오후를 뜨겁게 달군 노현정 비하인드 스토리.. 각 포탈의 입을 막으려는 혹은 알아서 기려는 포탈들에 대한 비난도 있지만, 비하인드 스토리의 내용에 대한 비난도 많은 것 같다. 배포된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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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노현정, 아는 넘이 더 무섭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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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주통신 블로그)</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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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8-12T17:52:1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일에 쫓기느라 웹서핑에 소홀한 사이 &#039;노현정&#039;이라는 키워드가 인터넷 최고의 화두가 되어 있다. 그렇거나 말거나 관심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어느날 티비 채널을 돌리다가 마주친 한 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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