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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BKLove Blog: 한국에서-태어난-것-당신에게-행복입니까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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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BKLove Blog | &#039;나는 WEB을 탐험하는 탐인(探人)&#039;이다</subtitle>
  <updated>2009-01-07T21:14:17+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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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하늘바라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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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하늘바라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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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5-14T00:01:4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또..우연히 들렸다 이글을 봤네여..
일딴 먼저 물음에 대한 답부터 하겠습니다..^ㅡ^
전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아직 20살도 안된 놈(?)이지만..전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물론 우리나라가 미국의 눈치를 많이본다는걸 저도 뉴스나 신문을 보고 또 수업시간에 선생님을 말씀을 들으면 느낍니다...
또한 비록 아직 어리지만(?)우리나라가 비참하고 처철하며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독도문제도 그렇죠..
그런데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분들은 어떨까요??
아마 우리보다 ㄷ ㅓ..고통스럽고 답답할껍니다...우리보다 더 많이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최대한의 국익이 되고 이런저런걸 더 많이 따지겠죠..
우리나라를 우리가 사랑하지 않으면 누가 우리나라를 사라하겠습니까?^ㅡ^;
쪼금씩 쪼금씩 힘을 길러나가고..또 쪼금씩 올바르지 못한것을 고쳐나가야죠..
언젠가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에 우뚝 설날까지.....
저희학교 선생님중 한분이 이러시더군여..
&amp;quot;난 대통령 시켜줘도 절대 안한다......&amp;quot;

지금 대추리사태를 보고 있는 대통령의 머릿속엔 어떤생각으로 가득 차 있을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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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BKLov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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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5-14T00:18:1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신가요.. 아마 모르긴 해도.. 대통령께서 지금 무언가 하나를 이루고 자리를 떠나야겠다는 생각이 많으신 듯 합니다. 사실 조선시대때도 그런 일화들이 많지만, 대통령 혼자의 생각으로 나라가 이끌어지는건 아니고.. 역시 중요한것은 대통령을 보좌하는 사람들의 말과 생각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그런 사람들을 뽑는건 대통령이지만요..

사실 처음부터 평택 주민이나 다른 단체들과의 협상의지는 아예 없었을꺼라 생각됩니다. 정책을 결정하는 분들도 모여서 논의를 하셨겠지만.. 협상에 대한 논의라기 보다는 아마도.. 협상이 결렬되고, 반대 투쟁이 시작되었을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대책 논의였겠죠.

독도 문제가 나오면 전 조금 이상한 기분이 들곤합니다.
사실 일본 사람들은 무시하는 사람들은 한국 사람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일본을 치켜세우는데.. 늘 우리는 일본을 무시하고, 없신 여기죠. 그런데 아마 미국에 대해서 우리처럼 들고 찬성하고, 모든걸 다 내주려는 나라도 아마 없을꺼 같네요. 아이러니인가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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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san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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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5-14T00:55:2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리플달아주신 거 보고 찾아왔다가 잠깐 글을 보며 멍해있었습니다.
대충 이름만 보고 지나쳤었던 사건을 이제서야 보게됐습니다. 
링크타고 들어가 사진을 보면서 과연 이게 어느시대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등학교때 봤었던 광주항쟁다큐가 생각이 나더군요. 
피흘리는 사진을 통해 본 폭력에 머리가 아파옵니다.
저는 한국인인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자랑스러운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특히나 이런 기사를 볼 때면, 더욱 더 씁쓸해집니다.
그래도, 그 이면의 무엇인가를 이루어나가려는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부러워지고 잠깐 행복해집니다. 그런 것들이 하나 둘 모이다 보면, 저도 언젠가는 한국인인것이 자랑스럽고, 행복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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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BKLov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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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5-21T00:08:3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나아지겠죠.
그런게 우리가 나아가는 방향이고, 진보하는 거라면 말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런 일들이 어떤 일들을 위한 하나의 방편..
하나의 과정이 되지 않기를 기원해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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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Haru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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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r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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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5-17T15:58:3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없이 부끄럽고, 아쉽고 가슴 아파옵니다.
한국에 태어난 것이 행복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 덕분에 행복을 느낌니다.
오랜만에 이나라에 태어난 것에 대한 회의감이 드는...이느낌,
고등학교 때 입시전쟁 이후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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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BKLov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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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5-21T00:10:0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가요?? 며칠이 더 지나고..
이제 TV뉴스 마저도 이 사건을 잊어가나 봅니다.

그런게.. 이런 일들만큼이나 답답한 일이네요..

내가 처한 일이 아니라서 일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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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spien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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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5-17T22:56:5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나라에 비하면 제대로 된 사회적 인프라가 없지만 저는 한국에 태어난 것에 대해서 만족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루님 말씀대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기에 힘들어도 행복할 수 있는 것이고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이 얼마나 소중한 지를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좀 힘들긴 해도 저는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거 후회하지 않습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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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BKLov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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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5-21T00:11:3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도 제 주위사람들을 보면.. 행복하지만..
만약 다시 태어나서 어디에 태어나겠냐는 질문을 받으면..
선뜻 대한민국이라는 말을 꺼내진 못할듯 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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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형준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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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형준)</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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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5-19T00:40:0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일단 저는 한국에서 태어난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제가 사랑하는 가족을 만났고 친구를 만난 장소니까요...
물론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어도 그런 사람들을 만났겠지만
지금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사람은 아니겠지요...
미국인에게 미국에서 태어난 것이 자랑스럽고 행복하냐고 물어보고 싶다고 했죠?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애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대충 짐작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저희 호스트 패밀리 주인은 미국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에
최고, 가장 이란 말이 항상 따라옵니다
5월의 뉴욕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
이 곳의 환경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을 것이다
항상 최고 가장이라는 말이 따라오죠....
위의 글을 읽고서 참 많은 생각이 듭니다...
전역하기 전에 국방부에서 외우라고 나누어준 종이가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주한미군이 있음으로 해서 우리가 얻는 이익들이 나와있었고요...
주한 미군이 있음으로 해서 경제에 투자할 수 있는 돈이 얼마며, 
주한미군이 나가면 그 대체전력을 위한 돈이 얼마가 투자되야되며
주한미군이 있음으로 북한의 대남무력도발을 억제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잃는 것도 참 많은 것같습니다...
대추리 사건은 읽어 봤습니다...
참...
제 주위에는 전경인 애들도 있고 
전경이 휘두르는 방패와 곤봉에 맞아 전경을 경멸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전경인 애들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기들이 다친다 하고...
전경에게 맞은 사람은 어떻게 그럴수 있냐며 경멸하고 있습니다....
누구의 말이 맞는지 경험을 해보지 않은 저로서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것은 꼭 폭력이 필요한가 입니다.
물론 나라에서 하려는 것을 막으면 공무집행 방해지요
그렇다고 그렇게 강압적으로 나라일을 추진해 나간다면
과연 군사정권과 다를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민주주의가 가장 잘 구현된 나라 1위....
저는 무슨 근거로 그 결과가 나온지를 모르겠습니다...
서로의 입장을 생각해주고...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오해가 있다면 서로 말을 통해서 풀고...
부족한 저로서는 폭력보다는 대화를 택하겠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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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BKLov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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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KLov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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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5-21T00:16:3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답이 조금 늦었습니다.
우리나라가 민주주의가 잘 구현된 나라 1위에 오른건.. 여론조사에 등장하는 나라가 아시아의 국가였던 탓이겠죠. 중국, 일본, 인도, 필리핀, 싱가포르, 아프가니스탄과 경쟁해서 1등을 한것이니.. 자랑스러워할만한 것도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런 생각도 들긴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민주주의라는 사고방식 자체도 서구의 것이고, 지금 우리가 선진국이라 분류하는 기준도 또한 서구의 것이고.. 그렇게 서구의 것으로 동양을 평가한다면.. 과연 이게 올바른 것일까? 라는 생각이죠.

하지만 어쨌거나.. 폭력이 난무하는 곳은.. 문제가 있는거겠죠. 

저도 군대때를 생각하면 웃긴게 많습니다..
미국이 우리에게 필요한 만큼..
우리도 미국에게 아주 필요한 존재인데..
왜 그렇게 매번 쩔쩔매야 하는지..
안타까운 일이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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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다로~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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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다로~)</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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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5-21T15:59:0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게 있어 대한민국은 자랑입니다.
혹시라도.. 경찰측에서 찍은 대추리마을의 또 다른 면목을 보셨습니까?
정부도 부끄럽다고 매일 국민들이 우기지만..
국민 스스로 부끄럽지 않을까요??

예전의 폭력 정부 시대에는.. 정부가 나쁘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지만.
최근에 들어서는.. 정부보다 더욱 썩어가는 국민성을 한심하게 여깁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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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BKLov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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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KLov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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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5-24T11:24:2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신가요..
하긴.. 어느쪽도 상대방이 더 폭력적인 장면을 보여주는게.. 당연한거니..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100명의 사람이 있으면.. 100가지의 생각이 있을것이고..

하지만.. 다로님께서 평생을 살던 곳에.. 정부에서 미군 기지를 짓겠다고 하면.. 반발을 하시겠죠? 전.. 특히 정부에서 용역업체 사람들을 동원해서.. 일을 처리하는 행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게 슬픈일이기도 하고 말이죠.
(듣기로는 가장 확실하게 빨리 끝내는 방법이라고 하긴 합니다)

잘못이라는게 어느 한쪽만의 이야기를 들어서도 안되고..
한쪽의 잘못만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국민을 보호하는 군대와 경찰이니..
국민의 입장에서 서주기 기대하는 것 역시.. 잘못은 아닐꺼라 생각됩니다.

특히 국민들 중에서 많은 분들이 배신감을 느끼는건..
미국, 미군과의 협상에서 정부가 보여주는 한심함이 더 큰 몫을 하지 않을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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