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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BKLove Blog: 스크린쿼터-문화는-상품인가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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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BKLove Blog | &#039;나는 WEB을 탐험하는 탐인(探人)&#039;이다</subtitle>
  <updated>2009-01-07T14:01:14+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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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ryan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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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y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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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2-13T16:56:3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이너쿼터를 만드는 것과 스크린쿼터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스크린쿼터를 어떻게 나누느냐의 문제일 뿐이기 때문에 뭔가를 포기해야 하는건 아닙니다. 파이를 더 나누기 위해 파이를 줄여야 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개인적으로 마이너쿼터든 다양성쿼터든 어떤 이름으로 다양성 조치가 필요하다는데 120% 동감합니다.

조폭영화에 대해선 &#039;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039;고 볼 수도 &#039;양질전환의 법칙&#039;으로 볼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분명한건 조폭영화의 부흥은 한때의 유행이었고 지속적으로 사그러들고 있는 중이죠. 관객수준의 향상과 관련이 있습니다. 때문에 전 후자에 더 비중을 두고 싶네요. 정작 저는 조폭영화(뿐만 아니라 그런 맥락의 키치한 문화 전체)를 혐오하는 입장이지만 말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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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BKLov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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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KLov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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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2-13T17:15:4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인들이 줄기차게 주장하듯이, 문화는 상품이 아닙니다. 영화 또한 그렇구요.. 결국 문화를 경제적인 논리로 완전히 분해해서 판가름하지는 못할꺼 같습니다. 경제법칙 보다는 문화적인 코드가 우선하기 때문일까요?

태풍과 왕의남자의 제작비와 흥행성적이 판이하게 다른건.. 결국 경제논리로 문화를 완전히 분석할수는 없는 탓이고.. 그런 영화(문화)의 특수성이.. 비록 미국의 자본에 싸워서도 한국영화가 이겨낼수 있다고 믿는데에 대한 바탕이 되는듯 합니다.

조폭영화가 차츰 줄어드는것 또한 사실이지만.. 딱.. 조폭영화가 아니더라도.. 숫자의 다양성만을 늘리고.. 질적은 다양성에 도움이 안되는 영화가 자꾸 나올수 밖에 없는건.. 여전히 스크린쿼터에 대한 믿음도 일부 작용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조폭영화는 하나의 트렌드로 끝나가고 있긴 하지만 말이죠)

저도.. 마이터쿼터의 이름이 어찌되었든.. 문화의 종의 다양성을 늘리는 방안에 대해서는 적극 찬성합니다. 그리고 어디 찾기도 힘든 곳에 예술영화상영관을 만드는것보다는.. 마이터쿼터에 조금더 찬성할 뿐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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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세이지(sag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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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세이지(sag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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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2-15T12:33:3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크린 쿼터제라.. 음..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어째서 그렇게 안달을 내는거지요.
외국의 영화와 경쟁하는게 오히려 좋을 듯 싶은데..
어떤 분이 최민식씨께(쿼터제를 주장하는 영화인 모두에게) 약간의 질문을 던졌었는데.. 그걸 보고 깜짝 놀랬었습니다.
과연 톱스타들은 영화가 망했을때도, 혹은 자신의 받는 거액의 돈을 다른 배우들과 나누어 받을수 있냐는(더 구체적으로 말했었어요;;) 말이었었는데..
솔직히 동감이었습니다.
한국 영화 너무 톱으로만 이끌어가기엔.. 장래가 더 밝은데..
자꾸 톱만 내세운다면~ 히잉~ 싫어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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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BKLov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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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KLov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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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2-15T22:03:2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 아니 딱꼬집어서 미국의 자본력이..
너무도 거대해서.. 무언가 방패막이를 삼고 싶은거겠죠.

한국 영화가 지금처럼 발전한것도 생각해보면..
불과 5년안에 벌어진 일이니...
그런 불안감도 사실 이해가 가긴 합니다.

결국 톱스타가 있는건..
영화를 알리고, 이야기를 풀어가는데..
관객이 출연자에게 가지는 인지도가 더없이 중요해서 그런거일텐데.. 사실 한국의 문화시장이 그리 크지 않은탓에.. 폭이 좁다보니까.. 어쩔수 없이 몇몇 스타만 부곽되는거겠죠..

이글은 진작에 써놓고도.. 올릴까 말까 고민했는데..
아직도 좀.. 난감한 내용입니다 ㅋ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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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antiwa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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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ntiw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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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2-20T20:54:1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의 문화단체들에서도 모범적으로 뽑히던 대한민국의 스크린쿼터 폐지에 대해 세계문화흐름에 역행하는 일이라며 안타까워 하더군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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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BKLov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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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2-20T23:12:3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한편으로는 반WTO 운동을 하는 단체들이라 그런거 아닐까요? 전체적인 지금의 FTA며, WTO가 미국이나.. 혹은 강대국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개방이라 보니까~ WTO를 반대하는 연대들도 점점점 더 많아지는거 같더군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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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스크린쿼터의 경제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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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aper Street Soap Compan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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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2-13T16:57:2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산업이든 생산에 드는 비용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가변비용과 고정비용. 자동차 회사를 예로 들자. 아주 단순화시켜보면, 자동차를 만드려면 공장터를 확보해 건물을 지어야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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