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TheDevelopers.org는 (지금은 접속은 안됩니다만,) 인터넷 사용자로 하여금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6(Microsoft Internet Explorer 6, 이하 IE6)를 그만사용해달라고 호소하는 캠페인이였습니다. 굳이 개발자들은 이런 캠페인까지 해야했을까요?
IE6는 2001년 8월에 발표되었으니까 벌써 8년째 장수하고 있는 웹브라우저입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8년쯤 됐으면 뭔가 많은 변화가 예상되기도 하지만 통계를 보면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 일상적으로 IE6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006년 PC월드의 '전대 미문의 최악의 기술' 25위 중 8위에도 오르기도 한 이 브라우저를 사람들은 왜 여전히 사랑하는건지 살펴봅시다.
역시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Windows XP 입니다(아래 참조). MS에서 만든 운영체제 중에서 가장 오랜기간 사랑받은 이 운영체제를 설치하게 되면 기본으로 탑재되는 브라우저가 바로 IE6입니다. 운영체제를 새로 깔고난 뒤, 사람들은 웬만해서 IE6를 다른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거나, 새로운 웹브라우저를 설치하지 않으니 좀처럼 점유율이 변하지 않는 것이죠. XP의 점유율(XP+XP SP2)은 국내에서 무려 90.83%에 이릅니다. IE6에 제기되는 보안이슈(위의 최악의 기술에 뽑힌 배경에도 보안이슈 때문), 자바스크립트에서 브라우저 속도 저하, 표준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함 등은 사용자들에게 그리 피부로 와닿지 않습니다.
그나마도 해외의 경우는 Firefox / Opera / Chrome 등으로 갈아타는 어떤 매리트가 발생할 수 있지만, 인터넷 뱅킹과 쇼핑몰 등에서 어쩔 수 없이 IE계열을 사용해야하는 우리로써는 브라우저 2개를 사용하느리 그냥 IE6를 쓰고 맙니다. Moriah님이 언급하신 것처럼 사용자 입장에서는 IE7이 IE6에 비해서 새롭고 좋아졌단 느낌을 가지지도 못하게 만들었기도 하구요.
특히, IE7의 대표적인 탭(Tab)기능으로 인해서 사용자들은 예전(IE6)보다 더 무겁다고 느끼는 경우도 많다고 하는군요. (젠장맞게도 IE7의 기본설정에서 새로운 창은 탭이 아니라, 새창으로 뜨게 됩니다. 그걸 탭으로 변경하려면 설정에서 바꿔줘야하죠. 덕분에 많은 경우 IE7을 써서 가장 큰 장점인 탭브라우징을 이용 못하는 경우도 수두룩합니다) 물론 해외의 경우도 우리보다는 나은 편이지만, IE6는 여전히 Top 3에 들어가는 브라우저(아래 참조)입니다. IE7이 2006년 10월에 공개되었으니 3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아직 많은 사람들이 IE6를 사용하고 있는거죠. 다른 온갖 종류의 프로그램 및 전자제품이 무수히 많은 발전을 거듭했던 그 기나긴 IT 전쟁의 시간동안에 말입니다.
Moriah님께서는 그 이면에 있는 이유를 역으로 '개발자'들에게서 찾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트렌드에 별 관심이 없는 찍어내기 스타일의 웹개발자들은 IE6에서 테스트하고 이상이 없으면 제품화 하는데 반해, 인터넷 트렌드에 관심이 있는 개발자들(아마 회사)은 다른 온갖 브라우저에서 테스트하고 (뭔가 이것저것 많이 뜯어고쳐줘야 하지만 점유율이 가장 높은) IE6까지도 테스트를 한다는 것이죠.
결국 사용자 입장에서는 IE6를 사용하는 경우에 가장 최적화된 브라우징을 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용자 입장에선 굳이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할 필요가 없게 되는거죠. 물론 스크립트 엔진이 구식이라 자바스크립트를 많이 사용하는 웹페이지를 열었을 때 느려지게 되지만, 대부분 이런 경우 사이트가 그냥 느리다고 생각하고 맙니다.
그러니 그의 말대로 개발자들이 한 마음으로 'IE6'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거나, 네이버 정도 되는 대형포털에서 IE6를 지원하지 않아서 '이용자들에게 불편을 느끼게' 한 다음 반강제로(!) 다른 버전으로 갈아타게 하는게 아니라면, 단순히 '개발자들을 위해서 도와달라'는 호소는 잘 먹히지 않을거라는 말도 한편 수긍이 갑니다.
이는 기술, 특히 표준이 되는 기술의 설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사례인 것 같습니다. 물론 오늘도 제 옆과 앞에 앉은 개발자분들은 새롭게 생겨나는 또다른 브라우저(최근은 크롬!)를 맞추느라 여념이 없으니 사실 그들의 바램은 IE6가 세상을 지배하고 나서 더이상 새로운 브라우저가 없길 바라실지도 모르겠군요. (IE6 for Linux / IE6 for Mac..?)
언젠가 개발자들과의 대화에서 나온 '왜 자꾸 새로운 브라우저를 만들고 난리야?'라는 농담이 그저 농담으로 느껴지지 않는 이유입니다. (테스트에서 100점을 맞는 브라우저가 있다고 해도 모든 사용자가 그걸 사용하지 않는한 90점, 80점, 70점, 60점 짜리의 브라우저와 마찬가지로 맞춰줘야하는 또 하나가 늘어난 샘이죠.)
개발자의 대동단결이 빠를까요?
아니면, Windows 7이 Vista와 달리 XP를 이길 수 있길 바래야할까요? 아니러니하게, 이 시점에서 MS의 선전을 기대해봅니다.
똑같은 기능을 단지 브라우저가 달라서, 이리저리 고생해서 맞춰야 한다니 이 얼마나 시간 낭비인가 말이죠.
(덧) 이 블로그는 IE6에서 제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아래 메뉴 영역이 한줄로 나타나지 않으면 IE6를 사용하고 계신거에요. 빨리 다른 브라우저( 파이어폭스(추천), 크롬(추천) )로 갈아타세요. 새로운 브라우저는 훨씬 안전하고, 빠른 인터넷 환경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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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우리나라의 인터넷 환경 문제 아닐까요??? 실제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해 보아도 IE6 만큼 홈쇼핑이나 인터넷 뱅킹이 편한 브라우저를 못보았습니다. -_-
하하,
저도 실제 관공서에서 온라인으로 발급받는 문서(등본, 등기부등본 등)를 출력할 때...
무수히 많은 오류와 시행착오 끝에 내린 결론이 IE6를 사용하면 된다...
였던 기억이 ㅡㅡ;;
개인적으로는 아직 검증이 안돼서 그렇습니다. 믿지를 못하고 기술적 팁도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하긴, 여기엔 MS가 무한히 많은 책임을 느껴야 할 듯...
한편 자사 브라우저의 옛날버전이라도 문제가 있다고 말하긴 좀 애매했을테죠~
많은 분들이 경험적으로 운영체제를 설치하고 나서 인터넷을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설치된다는 것을 알고 있죠. 일단 일차 목표(인터넷 사용)이 되고 나면 더 이상 거기에 관심을 두지 않지요. 보안 문제가 심각하다고 전문가들이 얘기하더라도, 사실 일반인들은 V3나 알약 같은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이 아마 최선일 겁니다. (그나마도 안하는 분들이 더 많지요)
(직업상) IE 6부터 8까지, 파이어폭스부터 크롬, 오페라까지 다 써봐야 하는 제 입장에서는 파이어폭스를 주 브라우저로 쓰고, IE8을 보조 브라우저로 쓰는 게 가장 '안전한' 상태라고 보지만, 이건 뭐 제 생각일 뿐이지요. ^^;
저는 일반적으로 평소 웹브라우징은 Chrome을 사용하지만,
경영지원 업무(회사가 크지 않은 벤쳐라 ㅡㅡ)에서는 IE7을..
기획파트 업무에서 QA할 때는 먼저 IE6로 테스트합니다.
같이 일하는 분들이 대부분 FF유저라서 FF에서는 거의 100% 제대로 되는데..
언제나 구멍은 IE6..
이러니 개발자를 좀 도와달란 소리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ㅋㅋ
저도 8 쓰다가 요즘 다시 6으로 돌아왔습니다.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상으로는 6을 쓰는게 훨씬 편한거 같아요.
그냥 쓰기에는 파이어폭스가 최고~! ㅎ
확실히 뭔가 간결해보이는건 무시할 수 없습니다 ㅋ
그게 아니라, 결정적으로 몇몇 은행 사이트는 IE6 아니면 안됩니다. ㅠㅠ
사람들이 새로운 것에 대해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의 주위에는 IE7의 탭을 활용하는 사람도 잘 없더군요.
또한 네이버같은 포털안에서 모든 것이 가능한 것도 또 하나의 이유겠죠.
새로운 창을 띄울일이 거의 없으니 탭 대신 뒤로가기 버튼만 있으면 되니까요.
IE7을 깔아주면 기본적으로 탭을 사용하도록 설정해놓고..
기능을 잘 설명해줘야 하는데...
그 소중한 페이지에서 기본 검색엔진이나 설정하고 있으니... ㅡㅡ;;
포털의 문제는 생각못했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몇일 전 컴퓨터에 이상이 생겨 기술자 분을 불렀는데 -
그분께서 보더니 왜 IE8로 업그레이드 했냐고 ... 제대로 완성되지도 않은 브라우저라며 다음부터는 IE6을 쓰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현재 포맷한 후 업그레이드 하지 않아 계속 ie6 상태에 머물러 있습니다 ...
딱히 ie8에 대한 문제점을 느끼지 못했었는데 전문가가 말씀하시니 귀가 팔랑대더군요.
결국 주 브라우저는 파폭을 쓰고 있지만요 (...)
글 잘 읽고 갑니다.
저도 어쩔 수 없이 익스8을 쓰고 있는데 호환성에서 여러 문제가 생기네요....;;;;;;;
그런 한 마디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오래도록 기억에 남기도 하고 ....
탈 IE6 만이 개발자를 살리는 길인 것 같습니다...ㅋㅋ
하하하, 다 같이 연대하면 좋을텐데....
그 연대하는게 IE6에 맞게 개발하는 것보다 어려울 것도 같구요 ^^
주로 사용하는 것이 파폭이라서 가끔 불편한점은 있지만
저번에 괜히 ie8나왔다고 한번깔아봤다가 바로 ie7로
넘어온적이 있네요 알약하고 충돌이 일어나고 속도도 그다지
빠른것 같지않고 아무튼 제일 쓰기 편안한것 파폭인것 같은데요
사실 습관되면, 파이어폭스만한 브라우저는 없는게 사실인데..
그게 실제 사용자들과의 갭이 너무 크다는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
IE6가 전혀 불편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어떻게하면 파이어폭스로 옮겨가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그게 숙제인 듯...
그런 논리라면 결국 MS가 잘못한거 아닐까요.......XP 이상의 OS를 못만들어냈으니...;;;
아니면 차라리 강제 업데이트를 시키던지....ㅎ_ㅎ
갠적으로 궂이 최신 프로그램 사용할 이유를 못찾습니다....
크롬을 쓰긴 하지만 그렇다고 강제로 익스를 7을 쓰라고 하면 짜증만 날쁜이죠....
다른 문제로 현재 익스 8을 사용하고 있는데도 말이죠.....ㅎ_ㅎ
자의와 타의의 차이랄까요.....
개발자들이 더 노력해서 6에서도 더 빠르고 더욱 잘 돌아가게 만들어주길 바랄뿐입니다...;;;
맞습니다. MS가 잘못한거죠. ^^
가장 큰 잘못은 IE6처럼 표준을 갖다버린 브라우저를 애초에 만들었다는 것이고..
IE6에 탑재되는 엔진을 개선된 형태로 만들어서 업데이트 배포했음 좋았을텐데..
계속 완전히 새로운 브라우저를 IE7, IE8과 같이 내고 있으니까요.
정작 사람들은 IE6를 쓰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고 ㅡㅡ;;
개인적으로 다른건 몰라도, 최소한 자바스크립트 엔진이라도 좀 바꼈으면 합니다.
넷스케이프처럼 더 이상 지원이 없으니,
업그레이드 하라고 메세지를 딱! 띄어주었으면 좋겠어요.
하하하.. 이게 우리가 원하는건데 말이죠. ^^
저...지금 크롬으로 보는데...
글 읽다가...중간에 뜨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쩝니까. 이놈의 속도때문에...ㅎㅎ
저도 어느덧 크롬만 쓰게 되네요.
거기다 FF쓸 때도 웬지 크롬 디자인을 입혀야 빠른 것 같은 느낌까지도 ㅋㅋ
저는 국내 웹 상황상 익스플로러 기반의 더월드 브라우저 2를 메인으로,
익스플로러 6을 세컨으로 쓰고 있는데... 괜찮더라구요~
조만간 더월드 3이 나올 것 같은데, 기대하고 있습니다~
음 처음 듣는 이름의 브라우저군요 ^^
저도 찾아서 써보겠습니다 ㅋ
주변 사람들에게 관련 내용을 열심히 말해보지만 그네들 답변은 언제나 동일하더군요. "귀찮아!" -_-;
한번 더 말하면, "프로그램 설치해서 배워야 되잖아~! 그리고 잘 안들어가지는 사이트도 있다면서? 그럴거면 뭣하러 사용해?" 라는 반응이(...)
이거 완전 모범답안인데요. ^^
안바꿔도 잘 되니깐 말이죠..
네. 그러니까 불편을 좀 주더라도.........
저도 뭐 ie6는 아니고 ie8도 아닙니다 ;; 그냥 느리고 ..ie7이죠 ㄷㄷ;;
회원가입이나 그런걸 할땐 ie8도 안되고 ie6는 오류가 장난 아니죠 ㄷㄷ;;
특히 업데이트가 가장 귀찮아서 .. 하기가 귀찮다는.
네. IE8에서는 살짝 버그.. 브라우저랑 사이트랑 안맞는 곳이 있는 것 같더군요 ^^
근데 ie7을 쓰다보면 가끔 호환성이 더 잘되긴 해서 .. 좀더 빠른듯한 ? 똑같은? 느낌+스킨이 더 맘에 들더군요 .. ie7이 다들 느리다고 하는데 꽤 괜찮슴돠 ㄷㄷ;;(사양에 따라 다르겠죠)
ㅋㅋ 자바스크립트를 많이 쓰는 사이트가 아니라면,
웬만한 환경에서는 사실 속도 차이가 아주 크진 않을 것 같군요.
물론 크롬과 같은 브라우저는 확실히 빠른 것 같기도 합니다만 ㅋㅋ
전 파폭, 오페라, 크롬, IE다 쓰는데요.
브라우저 마다 장단점이 있어서 적합한 상황에 맞춰서 쓰는 재미가 있죠.
ㅋㅋ 이렇게 사용하는 유저는 한 0.5% 정도 될까요?
망할 윈도 자꾸 삐까번쩍하게 만들 궁리보다 되도록이면 쓸데없는 거 다 빼서, 그냥 음악, 게임, 문서, 적당한 그래픽만 잘 돌아갈수 있는 진짜 진짜 가벼운 OS 하나 만들어 내놓으라는 겁니다. 하드웨어 사양은 엄청나게 올라갔는 데, OS가 무거우니 그다지 고사양이라도 나아진걸 못 느낍니다...저도 IE6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데, IE8 나왔다고해도 사용해보고 싶지도 않군요....IE6이 좋은 브라우저는 아니지만 IE7에 질려버린 저로선 6이 그나마 제일 낫습니다. 욕심이라면 IE3이 돌아왔으면 좋겠군요....ㅎㅎㅎ
와.. 정말 그래요. 왜 자꾸 욕심을 부리는건지 모르겠어요. ^^
그렇다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느리고 버그만 많아지고...
몰라서 판올림을 안하는게 아니다
쓰레기니까 안하는거지
헉...
ie6이든 크롬이든 파폭이든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TV사면 딸려오는 리모컨에 누가 신경쓰나요..오늘 재밌는거 뭐할까..케이블시청하고 다른것도 신청할까? 요런고민정도?
네. 그렇긴한데, 한편으로 보안문제도 그렇지만...
만드는 입장에선 그렇지 못한건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TV프로그램을 만드는 방송사
삼성, LG, SONY 등등에 따라서 프로그램을 다르게 만들어야 한다면..
얼마나 시간 낭비겠어요 ^^
피씨방만 업그레드하면 한국은 10% 우습게 넘김.
ㅋㅋㅋ 그렇겠네요. PC방이 전체 컴퓨터의 얼마나되려나요... 거길 계몽해야하려나요.
저같이 메인을 불여우 쓰는 입장에서의 IE사용은 뻔합니다.
-관공서, 넷쇼핑, 게임포털사이트-
이 셋때문에 쓰는거를 굳이 업그레이드 할 필요가 없죠. 잘돌아가니까
사람들이 비스타 안쓰고 XP쓰는거랑 같은이유라고 봅니다.
VISTA가 성공했다면, 일단은 IE7이 대세가 됐을텐데..
아쉬습니다.
뭔가 완벽히 이쁘지도 않고, 그렇다고 좋은 것도 딱히 없으니...
웹 개발자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블로그 꾸며놓고 브라우저 다 확인해봤는데
ie6에서만 못했었거든요.
ie계열이면 다 같은줄알구요.
전혀 다르게 나오는거 보고 ie6이 정말 미웠어요
IE6는 시장에서는 독보적으로 다른 놈이죠 ㅋㅋ
저희 집 컴퓨터는 좀 느린데요, 속도가 개선되었다고 하는 ie8도 힘겨워서 헉헉 거려요;ㅂ ;
ie8이 나오기 전까지는 ie7을 쓸 생각은 꿈에도 못했죠. ie6라이프.
개발자나 퍼블리셔가 ie6까지 크로스 브라우징 하는 이유는 '사람 들이 많이 사용하는 브라우저이니까.'와 더불어 ie6에서도 잘보이게 해달라는 클라이언트의 영향이 크죠.
느린 컴퓨터에서는 크롬이 대세... ^^;;
IE7쓰다가 6으로 돌아왔는데요. (os는 xp)
어차피 메인은 파폭이니까 돌아가지 않는 몇몇 사이트에서 가장 무난하게 돌아가는 걸 찾다보니 6으로 오게 됐습니다. 윈도우7이 대세가 되고 IE8이 최적화가 된다면 그걸로 갈아탈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아직은 FF+IE6 조합이 가장 무난한 거 같아서요.
네. 솔직히 그냥 쓰는 입장에서는 FF의 탭브라우징과 IE6의 조합이 가장 무난한 것 같습니다. ActiveX만 없어도 그냥 FF만 쓰면 되는건데 말이죠 ㅡㅡ;;
동사무소에서도 익스6으로 사용해야 한다죠;
그 이후버전은 제대로 동작이 안되서;;
집에서는 파폭과 익스8,익스7 조합을 사용중입니다^^;
네. 최근에 절실하게 그걸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익스8로 업글하지 않을시 10분후에 스카이넷이 동작합니다라고 하면
꽤 많이 업글할것같은데...아 이건 터미네이터를 좀 이해해야하나?
세계 대세는 파폭인데;; 우리나라는 여전하군요.
저는 메인으로 크롬사용중인데 파폭 부가기능은 뭐 전 쓸데가 없는...
부가기능때문에 파폭이 느린것도 있어서(내 컴이 느린것도... ㄱ-)
역시 은행때문에 IE를 버릴순 없고...
악마의 브라우저, IE 6... ㄱ-
한국형 SaveTheDevelopers 캠페인도 있습니다.
"개발자 좀 살려주세요 제발!"
http://resistan.com/savethedeveloper/
네이버에서 나서서 IE6 사용 못하게 해도 다른 포털사이트로 갈아탈수도 있고... 결론은 MS가 IE6 사용을 막아야 되는데, 국내라면 몰라도 해외에서까지 IE6 막으면 점유율이 떨어지니까 그런짓은 안할것 같고...
결론은 IE6전용 바이러스를 기대해보는 수 밖에 없겠네요...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 이유는 IE6 사용자들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간접적으로의 피해가 막심하기 때문이죠
아예 IE6외의 브라우저 사용자는 지원하지 않는 고객센터도 있습니다.
계속 에러가 나서 항의 했더니만, '브라우저 뭐 쓰세요?' 'IE7 쓰는데요.' 'IE7은 지원 안합니다'라는 항당한 답변을...
그게 선택의 여지가 있는 사이트이면, 아예 그 사이트를 이용안하면 되지만.
대기업의 납품용 전산망이나 공공기관의 전자문서 시스템이 그러한 경우가 많아요.
항당할 따름이죠.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진 못했지만, 역시 중요한 것은 호환성인 것 같습니다. 보통 저처럼 자바스크립트로 인해서 느려진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냥 사이트가 느리다라는 생각만 가질 뿐이지요. 집에서는 IE를 회사에서는 Safari를 쓰고 있는데요. 역시 Safari에서는 한국사이트의 제약이 많더군요. 한 사이트라도 호환이 안되면 브라우져에 대한 신뢰도는 급격히 낮아지게 된다는 것을 스스로 느꼈습니다. BKLove님의 말씀 중 FF의 탭브라우징과 IE6의 조합이 무난하다고 하셨는데, FF를 써보지 않은 저로서는 FF의 주활용도가 탭브라우징에 의한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깁니다. 탭브라우징이라면 Ramka님께서 언급하신 더월드브라우져가 개인적으로 괜찮더군요. IE기반에 탭브라우징 등의 편리한 기능을 추가하고 용량이 가벼워서 쓰기 편하더군요. 자바스크립트문제는 더월드브라우져가 해결해주는지 모르겠네요...ㅎㅎ;
하하, 댓글에 제 이름이 있어서 우선 답글을 달아봅니다.
솔직히 저는 데스크탑에서 90%는 크롬 + IE7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맥북에서는 OSX상에서 FF를 사용하고 있구요.
Safari는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지만, 사용하진 않고 있습니다. ^^
(IE는 결제+인터넷뱅킹+공문서발급용)
크롬의 가장 좋은 점은 아무래도 '속도'에 있겠네요.
(IE6 등에 비해서) 탭브라우징도 유용합니다만, 역시 속도가 더 매리트 있습니다.
그리고 FF의 매력은 탭보다는 아무래도 다양한 부가기능이 아닐까요?
FF위에 마우스제스처를 쓰고 계신분은 그거 하나 때문이라도 FF를 쓰신다고 하고,
저도 Firebug같은 부가기능 때문에 뭔가 확인할 때 꼭 FF를 켭니다 ㅋ
아무래도 크롬, IE, Safari와는 다르게 여러 사람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묻어나 있으니까요.
오...그렇군요. 조예깊은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BKLove님의 조합을 한번 써봐야네요. ^^
글 처음부터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ㅎ
저도 주력으론는 파폭을 쓰지만, ieTab 부가기능이 잘 먹히지 않을경우에는 IE6를 보조로 쓰고 있습니다.
제가 파폭을 선호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무궁무진한 부가기능 때문인거 같군요 ㅎ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