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추억하며...
그가 만들어낸 유머도...
그의 자신감도 그리워질 것 같다.
단지 우리의 삶이 그의 삶보다 죽음에서 조금 더 멀리 떨어져 있을 뿐이다.
그래. 그의 말처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이 아니겠는가"
그에게 어제 하루가 얼마나 힘들었을까를 생각하면,
그를 떠내보낸 오늘 우리의 힘듦은 어쩜 아무것도 아닐지 모르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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