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회사를 시작한지 꽤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처음에 무슨 생각으로 시작했을까?" .... 싶기도 하네요.
창업을 하려고 준비하는 동안 '리먼 브라더스'가 갑자기 부도가 날 줄 누가 알았겠어요.
(솔직히 이때는 돌릴 수도 없을만큼 많이 나간 뒤였습니다)
외부로 알리진 못했지만, 그 사이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물어보시기도 해요.
"왜 서비스 안나오냐?"고 말이죠. (ㅡㅡ)
열심히 준비하고 있지만, 실제론 내부적으로 서비스가 몇 번 뒤집혔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차라리 잘 됐다 싶기도 해요.
우리 마음에 드는게 우선이니까요.
신기하게도 우리가 만들었는데 우리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덕분에 눈은 조금 더 높아졌고, 스스로의 기대도 좀 더 높아졌고,
지금 하는 일에 대한 애정도, 우리 회사에 대한 애정도 높아졌습니다.
어려운(더 정확히 여기저기서 아주 빈번하게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 시기이지만,
힘을 내서 한 발 전진입니다.
우주에서 우리의 목소리를 듣고 있을지 모르거든요.
(덧) 첫번째 사진은 Yuno님과 Spike님의 발 사진. 두번째 사진은 회사 구성원과 외부에 도와주시는 분들이 함께 워크샵을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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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랑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셨으면 좋겠네요. :)
네. 감사합니다.
과정도 물론 중요하지만, '결과'가 좋아야 ㅋ
결국 웃게 되겠죠 ^^?
가슴뛰는 일을 하라~ 이천년도 말에 다니던 곳을 때려치웠을때 읽었던 책.
오랜만에 만나네요. 음. 그 느낌을 다시 부활시키고 싶네요. ^^
유저스토리랩 아자!아자!
이천년도 말... ^^;;
응원 감사합니다.
메신저에서 하루 종일 찾았는데, 안보이셔서 ㅋ
어디 가신 줄 알았어요 ^^
ㅋㅋ 정말 미치게 예쁜 사진인데요?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오늘일 축하드려요~
ㅋㅋㅋ 사진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뽀샵을 해달라는 것과, Crop을 해달라는 의견이 있긴 했지만.... ^^
늘 감사합니다 ㅋ
유노윤호님 멋져용! 발이 떠있네요!
어제밤에 제꿈에 tnc 멤버들이 나왓지머에요ㅡ.,ㅜ 사진으로 보니 좋네영!!
브라우저를 스크롤해서, 아래 사진의 허리 밑 부분을 막고 보면...
윤호님이 가장 키가 커 보인다는(그래서 Crop해달란)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
안될 것 같은데... 진짜 그래요 ㅋ
가슴뛰는 사진입니다..정말로요..
하하.. 넵 ^^ 열심히 하겠습니다 ㅋㅋ
유저스토리랩의 서비스 학수고대하고 있답니다 ^^;; 윤호님한테 좋은 소식도 들었고요.. 파이팅입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