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팔거나, 장사를 할 때 물건을 파는 사람이 이쁘면 잘 팔린다. 이쁘면 호감이 생기고, 그 사람이 파는 서비스나 물건 등도 좋아보인다. 못 생긴게 억울하지만, 인간이 원래 그렇게 설계된 것을 어쩌겠는가?
어떻게 링크를 타고 가다가 소니 블로그에 이르렀다. 처음 글이 올란온게 2008년 8월의 일이고, 2개월이 지난 뒤에 128개의 새로운 글이 등록되었으니 참 부지런히도 썼던것 같다.
블로그를 보고 나서 두가지 생각이 들었다.

1. 사실 웬만한 회사 블로그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의 얼굴을 공개하는건 흔한 일이 아닌데, 여기저기 운영자의 사진이 많이 보인다. (솔직히 그래서 처음엔 개인이 운영하는줄 알았음) 그런만큼 꽤 준수한 외모를 가지셨다. (이건 오덕후 같은 남자를 겨냥한걸까?) 어쩔 수 없이 눈이가는건 사실...
2. 그런데... 윗 분(소니 블로그 스타일지기? 이름 참 길다)과는 다르게 블로그 디자인 참 산만하다. 전체적인 디자인도 그렇고, 포스트의 레이아웃, 폰트, 색... 모두 정신이 하나 없다. 스타일리쉬한 느낌의 소니와는 다소 안맞단 생각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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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블로그 오픈 이벤트1] 당신의 스타일을 보여주세요!
Tracked from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 2008/10/19 10:25소니블로그 오픈 Event 1 당신의 스.타.일.을 보여주세요! 안녕하세요 , '소니스타일지기' 입니다!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 블로그에 오신 여러분들 환영합니다. 앞으로 좋은 정보와 재미있는 이야기로 즐겁게 대화를 청하겠습니다 ^- ^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 블로그가 오픈한 이렇게 좋은날 !! 잔치가 빠질 수 없죠? 지금부터 블로그 오픈 이벤트 그 첫 번째, <당신의 스타일을 보여주세요!> 의 미션을 설명드릴게요! 여러분들이 소니 제품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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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옷은 유니폼인가요. 맨날 같은 옷이네요.
두가지 생각 중에 두번째가 확 와닿습니다.
ㅎㅎ 과도한 색 사용과, 목록에서 왼쪽 정렬만 깔끔히 되도 좋을거란 생각이..
댓글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의 스타일지기입니다. 저희 블로그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블로그는 사실 팀블로그 입니다. 운영자가 여럿이죠^^ 스타일지기, 화자는 이번 오픈 이벤트를 위해 그 중 제일 미모(?)가 뛰어나신 분이 사진을 찍어서요^^ (말씀대로 화자가 사진을 블로그에 공개하는 것이 참 여러가지로 힘들더군요^^)
또 하나 말씀드리면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 블로그는 기존 온라인 웹진 소니스타일진의 컨텐츠를 블로그화 하고 있습니다. 믈론 조금씩 블로그 자체 컨텐츠를 제작하고 있지만요.이제 시작이라 많이 부족합니다. 많은 조언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지적하신 디자인 부분은 저희 블로그 운영팀의 회의 안건으로 상정하여 스타일리쉬한 소니의 모습을 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관심과 지적에 다시한번 감사드려요..좋은 주말 되시구요^^
온라인이 열린 세계가 맞군요 (^^);;
앞으로 좋은 기업 블로그 사례로 거듭나셨으면 좋겠습니다.
디자인을 이야기한건.. (제가 뭐 디자인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한 처지지만~) 뭐랄까.. 저도 소니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소니 가진 컨셉이미지가 있잖아요. 아마 그런 감성적인 느낌이 우리가 평소에 자주 쓰는 '스타일리쉬'라는 단어에도 가장 잘 어울릴텐데... 좀 그런 느낌이 안 묻어 나는거 같아서 남겨봤습니다.
ㅎㅎ 모델로 나오신 스타일지기님은 적극 활용하셔도 좋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