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지식의 발전은 생각이 부족한 사람들과 무지한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유입하는데 달려 있을지도 모른다.
반드시 적절한 교육을 받은 사람들만 경쟁에서 승리하는 것은 아니다"
- James G. March
"내가 주장하고 싶은 것은, 위에서 아래로 직접 지시하기 보다는
자기중심적이며 독립된 여러 사람이 동일한 문제를 분산화된 방식으로 풀 때
집단적 해법이 다른 어떤 해답보다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이다... (중략)
진정한 분산화를 실현하고 유지하기는 힘들지만,
반대로 분산화가 무질서로 전략되기도 싶다"
- James Surowiecki
어떤 내용을 찾기 위해서 책('대중의 지혜')을 뒤졌다. 분명 예전에 봤던 내용이라고 생각하면서... 빠르게 보긴 했지만, 책의 마지막 부분에 가서야 이 책이 아닌 다른 책에서 본 내용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내게 남은 문장들이 위에 적은 것들이다. (아이러니한 것은 '대중의 지혜' 본문에 내가 정말 봐야했던 책이 잠깐 언급되기도 했다는)
아무튼 책에서 저자, 제임스 서로위키는 분산화(Decentralization), 독립성(Independence), 다양성(Diversity of opinion), 통합(Aggregation)의 조건이 만족할 때... 대중이 진정 지혜로운 결정(판단)을 내릴 수 있다고 말한다. '대중의 지혜'라는 말이 언뜻 쉽게 인용되고, 또 쉽게 오해받는 말이지만, 실제 '대중의 지혜'를 만드는게 그리 쉽지 않다는 이야기.
TAG James G. March,
James Surowiecki,
The Wisdom of Crowds,
다양성(Diversity of opinion),
대중의 지혜,
독립성(Independence),
분산화(Decentralization),
통합(Aggregation)
트랙백을 보내세요
트랙백 주소 :: http://bklove.info/trackback/823

에서 구독하세요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