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여름도 마지막 기운을 다하고 있습니다. 도쿄에도 가을이 찾아들고 있군요.
'요즘 포스팅이 너무 없는거 아니냐'는 텍스트큐브를 세상에 탄생하게하는데 핵심 멤버중에 한 분이신 그라피티에님의 따끔한 질책으로 인해서 간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그라피티에님은 핵심 멤버이시면서도, 블로그가 없으셔서 링크를 어디로 해야할지 모르겠군요. 아무튼 제가 아는 가장 멋진 분중에 한분인 듯) 일부러 그러는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군요. 얼마전에 한 PC잡지의 기자분이 말씀을 건네주셔서 'IT'에 대한 글을 하나 쓰게 됐는데, 쓰겠다고 할 땐 예상하지 못했는데, 막상 쓰려고 하니 제게 너무 벅찬 주제라서.. 그것때문에 한동안 글쓰기 환경을 멀리하고 있었습니다. 진짜 키보드에 "GG"치기 직전까지.. ^^
# 50만 명의 방문자
그러다 블로그에 들어왔는데, 방문자가 50만을 넘어섰군요. 무슨 이유에서 인지, 포스팅도 뜸한 요즘 하루 방문자가 2,500명이 넘어서는 기현상이 발생하고 있는데.. 원인을 알 수 없습니다만.. 그래도 방문해주시는 분들은 감사합니다.
50만은 2005년 10월부터의 통계이니. 거의 2년에서 한달이 모자라는군요. 주변에 달려있는 애드센스를 통해 수입을 올리기도 했고, 다음의 블로거뉴스에 뽑혀서 약간의 수익을, 또 글중에 몇몇은 우연찮게 인용되어 약간의 수익을 얻기도 했습니다. 그렇게해서 돈도 조금 만질 수 있었는데요. 물론 전업 블로거의 꿈을 키울만큼은 아니지만 말이죠. ^^ 그리고, 어느정도 닉네임도 알아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점도 정말 감사드려야 할 듯 합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도 제대로 보지않았으면서.. ^^ 어쨌거나 지브리 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단 별로였지만, 그래도 대단함은 묻어나는...
# 스킨 만들기와 새로운 블로그
요즘 나름 도움이 될 듯 해서.. 그리고 나만의 스킨을 저도 한번 제대로 만들어보자는 의미에서... PHOTOSHOP + HTML/CSS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곧 새로운 블로그를 통해서 2번째 이야기를 공개해볼 생각입니다. 커밍쑨!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해볼 날은 카운트다운하고 있으니, 곧 제대로 운영되는 모습을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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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축하 드립니다. :)
천공의 라퓨타의 로봇이군요^^ 50만 축하드려요 인제 곧 뵙겠네요^^
BK Love님 50만 히트를 축하드립니다.
어찌 하다보니 보름이 지난 다음에 축하 인사를 드리게 됩니다.
앞으로, 좋은 모습을 기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