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가장 화려한 곳을 뽑으라면 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곳이 바로 긴자의 거리입니다. 전세계에서 유명한 명품샵의 개성을 담은 건물,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백화점, 비싼 음식점들, 유명 브랜드의 쇼룸... 그래서인지 그냥 거리를 휙~ 한번 둘러보기만해도 감탄이 나오는 곳입니다.

낮보다 확실히 밤이 아름다운 거리. 오늘은 별다른 이야기는 없고, 긴자의 모습입니다.
대체적으로 대도시에는 낮이 볼거리가 많은 곳이 있고, 반대로 밤이되어 환한 조명을 밝혀야 아름답게 변하는 곳이 있기 마련인데요. 긴자는 밤이 더 화려한 거리. 느즈막히 찾아서 몇몇 쇼룸에 발도장을 찍고, 네온사인의 화려함을 만끽하기 딱 좋은 곳이란 생각이 듭니다.
대체적으로 새벽에 가야한다는 (그래서 밤에가면 늘 그냥 초밥만 먹고 돌아서는) 쯔키지시장... 낮의 한적함이 좋은 다이칸야마라든지, 우에노공원(박물관과 미술관을 포함하여, 시장까지), 아사쿠사도 있구요...역시 밤이 좋은 긴자, 시부야, 오다이바...
그리고 토요일 오후에 최고가 되는 아키야바라.. 여긴 정말 토요일 혹은 일요일 오후에 가야합니다.
디즈니는 평일 낮이 가장 좋을 듯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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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긴자. 일본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곳입니다. CK님 손 꼭 붙잡고 갔다왔었더랬죠
저도 밤에 긴자거리를 방황했었죠 ㅋㅋㅋ
럽....긴자도 가보고, 부럽다고 해야 하나?
럽과 맥주 한 잔 할 날을 고대하게 만드는 구만...^^
잘 살고
조만간 이슬이 싸들고 놀러가겠습니다 ㅇ_ㅇ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