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틀간 블로그에 접속이 되지 않았습니다. 사실 저도 접속이 안됐다는.. ㅠㅠ 원인을 확인해보니 최소한 두 곳에서 집중적인 접속이 있었고, 블로그 하루 전송량이 초과해버렸습니다. 집중된 두 곳중에 한 곳은 무려 140 만 번이상의 접속 시도를 했었습니다. 이곳은 전송된 파일은 실제로 많지 않았긴 하구요. 다른 한 곳은 1초에 한번씩 트래픽이 오버될 때까지 약 정도를 계속 304838 Byte씩 전송해갔다는... 접속수에서는 첫번째가, 전송량에서는 두번째가 문제가 된 듯 합니다.

6월 5일의 트래픽 전송량. 12시에 리셋되고, 바로 이어지는 접속 폭주, 트래픽 초과..
따라서 문제가 된 두 곳을 일단 IP차단 하고, 원인에 대한 확인요청 메일을 보냈는데 아직 답이 없군요. 차단된 두 곳의 IP주소는 211.43.201.11와 220.73.161.186입니다. 당연하겠지만 두 곳 모두 IT기업입니다. (두 곳중에 한 곳은 나름 지명도가 있는 곳이고, 한곳은 처음 들어보는 곳이였습니다. 이건 결과가 나오면 자세한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현재는 별 문제가 없어보이는군요. 사실 겐도님의 도움으로 트래픽 오버가 된 상태에서 SSH로 접속해서, 데이터를 백업받았는데요. 티스토리로 옮길까 생각했었는데, 모든 글의 주소가 변경된다는 문제때문에 일단 보류했습니다. 티스토리로 옮기면 현재 블로그 주소인 http://bklove.info/blog/ 에서 /blog/가 빠지고, http://bklove.info/ 로 변경되어야 하는데... 아무튼 며칠 상황을 지켜보고 결정해야겠습니다.
역시 설치형 블로그에서 가장 걸림돌은 트래픽일까요? 잊을만 하면 한번씩 문제가 생기는군요. 그래도 지난번의 Woweb처럼 호스팅이 닫히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Dotname으로 옮기길 잘했다는..
아무튼 앞으로도 열심히 블로깅하겠습니다.
참.. 그리고 블로그에 저만 알 정도로 약간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 이미지를 몇 개 바꾸고, 위치를 재배치하고, 메뉴도 좀 바꾸고 그랬습니다. 이 스킨에 정들어서, 완전히 바꾸고 싶지는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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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BKlove님처럼 카테고리를 위로 다 넣었어요..ㅋ
되게 멋지군요.. 반면 전.. orz..
다시 바꿀 여력이 없어서 ㅋㅋ
훨씬 깔금해지고 좋아진것 같아요.. 그러나 항상 오른쪽 상단의 해골이미지가 섬뜩하다는..ㅋㅋ
그나저나 140만번의 트래픽... 무슨 이유인지 그 결과는 정말 궁금해 집니다.
나중에 후기 올려 주실거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ㅎㅎ
거의 2일동안 140만번이였으니까..
정말 어마어마한 접속이죠 ㅋ
사실 이건 접속이라기 보다, 거의 공격에 가까운 듯..
아마 해당 웹서비스의 프로그래밍 중에 일부 오류가 있었던 듯 합니다.
나쁜 뜻은 아니였던 듯.. ㅋㅋ
저도 티스토리로 옮기고 싶은데 주소 때문에 쉽게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http://www.hansfamily.co.kr/sayme/jc 여기서 sayme/jc 를 빼야되는데 그러면 기존에 제 블로그에 걸려있던 링크가 다 깨져 버릴 것 같아서요..
혹시 적절한 방법 알아내시면 좀 알려주세요 ^^
저의 고민과 정확하게 일치하시네요.. ^^
사실 그걸 빼면, 모든 링크가 다 깨져버리는데 말이죠..
"티스토리->태터툴즈"로 가는 경우라면,,
어떻게 프로그래밍으로 강제로 고쳐서 커버를 해본다고 하겠지만,,
반대의 경우는 힘든 듯 합니다.
티스토리 자체에 폴더를 지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면, 정말 좋겠는데.. ^^
(음, 이건 한번 내부 건의해봐야겠습니다 ㅋㅋ)
참.. 사실 생각하고 있는 방법은.. ㅋㅋ
일단 지금 주소를 root에서 /blog/로 전환하고 있는데요.
root에 /blog/와 똑같은 정보를 표시하게 하고..
root를 중심으로 관리하다가,,
넘어가는 방법이 최선인 듯 합니다. ㅋㅋ
그래도.. 이미 걸린 링크는 대책이 없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