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그동안의 이미지 파일을 전부 저장해두었던 외장형 하드를 날려먹을 뻔한 사건 이후로, 이미지 파일을 좀 정리중입니다. 곧 한국에 잠시 돌아갔을 때, 가져가서 좀 백업해두고 할 생각이거든요. 외장형 하드의 이미지를 정리하던 중에 발견한 사진과 글인데요. 사진의 출처는 어떤 작품집이였던거 같고, 글은 제가 쓴거군요.
작성 시간은 2004년 9월 20일. 가로 크기 350px.
딱 싸이월드에 맞게 조절한 듯 합니다.
저 글을 적은지, 이제 940일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는게 좀 신기합니다.
그 사이에 제 인생을 쥐었다, 폈다 할만한 많은 일들이 일어났는데...
그럼에도 지금의 생각이 저 글을 적었을 당시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은 정말 놀랍네요.
그리고 정말 다행입니다.
지금까지도 쓰러지지 않고, 잘 지나온 듯 해서...
또 앞으로도 쓰러지지 않고, 잘 지나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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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직접 뵙지를 못했기 때문에 뭐라 이렇다 저렇다 말을 할 순 없지만, 블로그의 글에서 느낄 수 있는 향기만으로 지금은 끌림이 있습니다.
자신이 쓰러질듯 하면서 하루 하루 버티온 시간이 어느정도 걸음을 내 디딘 후 돌아보면 아주 먼 길을 당당하게 걸어 왔다는걸 비로소 깨닫게 됩니다.
지금도 잘 하시고 계시고, 앞으로도 스스로를 잘 일으켜세워 큰 걸음을 걸을 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
인터뷰 하신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저도 서울에 있었다면, 부산이라 따라갔을텐데...
^^ 잘 하세요~ ㅋ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언제 그곳까지 첩보가 새어나갔을가요? ㅋㅋ
함께 하질 못해서 아쉬움이 많습니다.
서울에 갔을때도 뵙지도 못하고...이궁~~
멋진 인터뷰 되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격려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쓰러지면 일어나서 다시 달리면 됩니다.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 화이팅입니다.
타국에서 식사 잘 챙겨 드시고요. 항상 건강하세요...
가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내가 아직 안쓰러진건가?,,
쓰러진 적이 있는데, 다행히도.. 잘 모르는건가?
두번째라면 그래도 행복한 일이고,,
첫번째라면.. 걱정이 앞서기도 하네요 ㅋ
쓰러지기엔 너무 튼튼한 비케이잖우? ㅎㅎ
살쪘다는?? ㅋㅋ
감사합니다.~
어디서 많이 본 이미지인가 했더니 싸이에서 본 이미지군요.^^
정말요? 음.. ㅋ
전 어디 책에서 가져온거 같은데..
유명한 국내 사진가의 작품집이였던 듯..
김중만씨였나..?? ㅋㅋ 기억이 ㅠㅠ
어찌 내이야기를... 잘 읽고 갑니다..
동지가 한명 생겼네요..
아직 아직 멀었나봅니다.
난 나의 내면안에 이런 자아는 없는거 같아요. 둥글둥글한 BK럽님안에 이런 여리지만 날카로운 감성이 있군요....ㅎㅎ 잘 지나오고 지나간게 아니라 잘 살고 계십니다. 제가 보기에 그 나이에 그렇게 살 수 있다는 것은 잘 사는 겁니다.^^
칭찬해주시는 rainystar님 덕분에 늘 힘내고 있습니다. ^^
정말 한달이 좀 한계인 듯 하네요 ㅋ
기분이 자꾸 쳐지는게.. ^^
워크샵 가셨겠네요. 잘 보내고 오세요.
이번엔 겐도님이 빠지셔서... 마피아 게임은...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