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복잡하게 하는 효과를 싫어하는 편이지만 좋은 의미의 행사라서 동참하고자 합니다. 내리는 눈을 자세히 보시면 "표"자와 "현"자가 눈에 박혀져(!) 있습니다. 이 제안은 블로거이신 capcold님이 해주신 것으로 자세한 설명은 capcold님의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대략적인 설명은 아래...
  
 

“표현의 자유가 눈내리는 동네”

캠페인을 제안합니다. 눈이 쌓이듯 표현이 쌓여가는, 우리들의 공간이 표현의 자유가 눈내리는 동네가 되었으면 하는 기원을 담는 것입니다. 자그마한 눈송이들이 쌓여서 산사태가 일어나듯, 표현의 자유 수호를 위한 작은 참여들이 모여서 언젠가는 무언가 큰 것이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말이야 거창하지만, 문자 그대로 블로그 위에 ‘표현’이라는 이름의 눈이 계속 내리는 것이죠. 이번 겨울동안 써먹기에는 딱입니다.

  
  
다른건 모르겠지만, 표현의 자유가 지켜져야 한다는 것.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누군가의 통제로 발전될 수 없다는 것. 우리가 우리의 의사표현을 자유롭게 하게 보장해달라는 것. 그게 헌법을 만들 때 어르신들의 생각이 아니였나는 것. 그게 민주주의 아니냐는 것. 그 뿐입니다.
 
이럴 때 언제나 떠오르는 볼테르의 말을 인용하면 글을 마칩니다.
  
  
나는 당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그 의견 때문에 박해를 받는다면
나는 당신의 말할 자유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혹시 이 캠페인에 동참하시려면 [여기]를 방문해보세요. 참고로 이 눈은 마우스를 따라다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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