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는 우리나라의 업계 순위중에 16위를 차지하는 규모의 회사입니다. 1위는 다들 알다싶이 삼성이고, 2위는 현대? LG? SK? (공기업을 포함한) 진짜 2위는 한국전력공사입니다. (매출액 기준)
서울역과 부산역은 모두 한동안 새로운 신축건물을 올린다고 정신이 없었는데요. 서울역의 경우 기존의 역사를 그대로둔채, 바로옆에 새롭게 건물을 신축했고.. 부산역의 경우 기존의 역사의 자리를 이용해서 새로운 건물을 지었습니다.
가끔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데, 이번의 경우 기차시간이 조금 남아서 주변을 좀 둘러봤습니다. 서울의 경우 과거의 서울역 건물은 거의 버려진채 방치되는 모습이였습니다. 서울역 근처에 노숙자분들도 많이계셨고... (박물관이라고 적혀있었지만) 기존 역사를 딱히 제대로 이용하지도 않는 듯 하던데.. 차라리 역사를 노숙자분들의 쉼터로 이용하게 하면 어떨까 싶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추운날씨에 과거 역사 앞에서 자리를 펴고 누워계시는 모습이 조금은 안타까운 풍경이였습니다.
맨날 써먹는 테마이지만, 부산역의 경우 또 항구를 상징하는 듯한 모습으로 지어졌는데, 밤에 보니까 서울역보다 훨씬 이쁜듯한 모습이였더군요. 다만 부산역 앞은 조금 썰렁한 느낌이 듭니다. 서울은 좀 더 활기차고 정신없는데 반해서, 부산역은 조금은 한산한 기분이랄까?
서울역에 내리면 항상 '대우건설' 건물이 보였는데, 대우건설이 금호아시아나 그룹에 인수되면서 서울역앞에 있던 건물의 로고도 바뀌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느껴주는 풍경이라고 하면. 조금 오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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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우건설이 그 앞에 있는줄도 몰랐네요;;
하긴.. 자주 가지 않으면 눈에 잘 보이질 않는데..
저는 왠지 항상 그 대우건설이 눈에 보이더군요 ㅋㅋ
서울역 몇 번 가보지도 못했군요 ㅠㅠ;
ㅋㅋ 아까 낮에는 좀 정신이 없었네요~
역 주변에 가면..
바쁜 사람들과 바쁘지 않은 사람들이..
확 드러나는 듯 합니다.
정말 확..
한번 저곳에 올라가셔서 찍어보시지 ;;;
ㅋㅋ 누가 저걸 만들었는지..
특이한 것은 주변에 뭐가 있는 것도 아니고..
올라가면 그냥 배경은 차가 다니는 길뿐이라는 ㅋㅋ
역이란 공간은 왠지 제게 특별한 공간이에요
사진 잘 봤습니다 ^ ^
그러시군요. 사연이 있으신가요^^??
부산싸나이시군요~^^
대학1학년때 친구들과 해운대에가서 마셨던 씨원소주~ 잊을 수 없습니다.
지금도 씨원소주 생각만 하면 속이~^^ 그때 묻어놓고 왔던 조개껍데기를 찾으러 가봐야 겠습니다.^^
캬~ 시원소주.. ^^!!
밤에 문득 생각나네요.
이번에 가면 몇병 사온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깜빡했네요.. ㅋㅋ
다음엔 꼭 사와야겠습니다.
사진찍는 곳은... 아마 건축 자재가 조금 남은게 아닐까 싶네요 :)
아무리봐도... 뭐하는 곳인지 모르겠으니...
결국 그게 맞는 말인가 싶기도 하네요 ㅋㅋ
조금 남았는데, 뭐라도 해야겠고 하니.. ㅋㅋ
새 서울역. 부산역 다 멋있어요~ㅎ
요새 지은 KTX역들이나 국립중앙박물관 같은 곳들은 정말 규모가 어마어마하더군요... 우리 나라 건축의 스케일을 한 단계 올려놓았다고 할 정도더군요.
확실히 크긴커요. ^^!!
다른 도시의 역이나, 터미널에 갔을땐..
아기자기한데 말이죠~ ㅋㅋ
낮에는 서울역이, 밤에는 부산역이 조금 더 멋진듯 합니다.
BKLove 님 부산싸나이셨나요? ㅋㅋ 몰랐네요.
너무 오랜만에 놀러옵니다. 저 기억하시려나 모르겠네요. ㅋㅋ
부산역이 한산한 이유는.. 부산역 주위는 요즘 많이 쇠퇴하여 중심지가 아니기 때문이예요.. 외곽으로 점점 중심지가 분산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