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을 자주 하곤 합니다.
아마도 무언가 마음이 급해지고 있다는 소리겠죠.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을 생각해보면서, 조금 여유를 가져야 한다고 스스로에게 다짐해봅니다.
문득 집에서 키우고 있는 강아지를 보니, 훌쩍 자란 모습이 놀랍기까지 합니다.
처음에 데려왔을 당시에는 정말 작았는데... [당시 포스팅 1 , 2]
이제 훌쩍 커서 어른이 되었네요.
그래도 집은 안 지켜도 되는데, 요즘은 발자국 소리만 들려도 짖는 바람에...
지나가는 사람보다 집에 있는 가족을 더 놀래키곤 한답니다.
아마도 자기 나름대로는 밥값을 한다고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온 가족의 마음은 그냥 얌전히 지내주기를 바랄 뿐이죠.
나름대로 잘 생긴 강아지인데... 사진을 보니 표정이 많이 어둡네요.
무언가 걱정거리가 있는건지...
강아지를 키우다 보면, 가끔 이 녀석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정말 궁금할때가 있답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덧) 사진에는 다소 털 정리가 안되었지만, 오늘 깔끔하게 이발(!)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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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데요 =ㅁ= 지나가면 짓는다니...
여러가지 활용도가 있을지도;;
활용보다는.. 저희집이 아파트라서..
시끄럽기만 한답니다.. ㅋㅋ
근데 전 돌이켜보면 시간이 빨리 갔다고 생각은 드는데
정작 지금은 왜 이렇게 시간이 안 가는지 ㄱ- 모를 일이네요a
전.. 요즘 하루하루가 휙휙~ 지나가네요.
너무 빨라서 잡아두고 싶답니다.
강아지가 참 많이 컸네요. ㅋㅋ 으이구 귀여워라.ㅋ
저도 시간가는게 무섭더라구요. 한주한주가 너무도 빨리 지나가고...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시간이 천천히 간다면 삶의 긴장감이 없어져 오히려 재미는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었지요. ㅋ
어렸을적에는 진짜 귀여웠는데~ ㅋㅋ
요즘은 가끔 무섭기도 하고..
이놈이 집요하기도 합니다.
LifeFeel님의 말씀대로..
요즘 삶이 긴장의 연속이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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