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바람이 선선해지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날씨가 시원해지는게 느껴질 정도이죠?

얼마전까지만 해도 에어컨을 켜야 겨우 시원해지는 듯 하더니만,
이젠 선풍기도 떄로는 춥게 느껴집니다.
참.. 사람을 간사하게 만드는 날씨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번에 드리는 이야기는 이올린에 대해서 입니다.
이올린은 태터툴즈로 작성된 글이 하나로 모아지는 일종의 메타사이트입니다.
태터툴즈 프로그램 속에는 이렇게 작성된 글을 이올린으로 보내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단순히 설치형 태터툴즈 뿐 아니라, 티스토리, 이노리, 오마이뉴스 등
태터툴즈를 이용한 서비스형 블로그의 글까지 모조리 집합되고 있습니다.

날씨 이야기를 먼저드린건, 태터툴즈 2차 오픈하우스 때 노정석 태터툴즈 대표께서..
이제 봄이 가기 전에 이올린의 모습이 변신(!)할 것을 약간 암시하셨기 때문입니다.
(저만 그렇게 느낀건 아니겠죠^^?)


아무튼 사람마다 봄을 보는 방식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아무리 기상 이변을 인정하더라도, 낙엽이 떨어질 무렵이 되면..
봄이 다 갔다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매일 이올린을 들락거리고 있지만, 별다른 변화의 모습이 아직은 감지되지 않고 있습니다.
갑자기.. 짜잔.. 변신하려는 걸까요?

빨리 새로운 모습으로.. 태터툴즈의 본격적인 센터 모습을 하길 기대해 봅니다.


(덧) 그나저나 이올린을 방문하면서 느끼는 가장 눈에 거슬리는 부분은..
특정글이 늘 최상위에 계속적으로 노출된다는 것 입니다.

자, 위를 보시면 22시 39분에 [정보]라는 필명으로 초고속 인터넷 광고글이 하나 있습니다.
이 [정보]라는 블로그의 글은 24시간 내내.. 늘 첫 페이지에 나오고 있습니다.

직접 블로그를 방문해보니.. 글이 딸랑 하나 있습니다.

이미지의 연결마저 제대로 되어있지 않는 사이트인데요.
특이한 점은 계속 시간을 고치면서, 새로고침(Refresh)를 하는 방식으로 시간을 조정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계속 시간을 갱신하고, 늘 첫 페이지에 유지될 수 있는 것이죠.


물론 이올린에도 특정 블로그의 글이 계속 등록되는 것을 방지하는 장치가 있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해도.. 계속 새로고침(Refresh)를 한다면.. 결국 계속 올라오는건 어쩔 수 없겠죠?

스팸은 어떻게해도 인터넷에서는 어쩔 수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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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 Parker 2006/09/01 09:20

    위와 같은 특정 반복성 광고는 이올린에서 완전차단할 필요성이 있을듯 합니다.
    스팸방지 기능을 완벽보완하여 처리를 해야.. 광고성 스팸 포스팅은 단칼에 슥~~~싹..
    아침부터 선선한 날씨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 BKLove 2006/09/03 00:01

      그러게 말입니다.
      진짜 저런 몰지각한 사람들은..
      차단시켜야 되는데..
      금방 또 다른 이름으로 시작할터이니..
      끝이 안나는 싸움이 되겠죠~ ㅋ

  2. 김용균 2006/09/02 23:44

    그나저나 이올린에 검색기능 좀 살아났으면 해요;;

    • BKLove 2006/09/03 00:02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듣자니.. 곧 이올린이 새로운 모습을 보일꺼라 합니다.

      기대가 살짝 되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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