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뱅킹에서 ActiveX의 지배도에 대한 이야기가 어제 오늘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이게 문제가 많다는 것도 어제 오늘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최근에는 우체국에서 리눅스를 이용한 온라인 뱅킹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했는데, 이 시스템이 보안상의 이유로 실패로 끝났다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기사를 요약하면... 우체국은 정부와 관련된 기관이라 (정부의 보안 관련 부처인) 국정원에서 보안 심사를 하는데.. 키보드 해킹 방지 프로그램과 백신 등의 프로그램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좌절 된 것 입니다. 리눅스 뱅킹 시스템 자체의 보안 시스템 문제가 아니라, 응용프로그램이 없다는 점에서 아주 아쉬운 일이였습니다. (관련 기사 : 실패로 끝난 리눅스 인터넷 뱅킹. - 이정환닷컴)
그런데 얼마전 바로 그 [우체국 온라인 뱅킹]을 이용하다가 황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사용하는 은행은 [KB국민은행]입니다.
단지 다른 일 때문에 [우체국 온라인 뱅킹]을 한번 이용해야 했는데..
접속해서.. 사용하려고 하니 정말 어이없게도 컴퓨터를 재부팅하라는 겁니다.
프로그램을 설치했으니, 사용려면 부팅을 새로 하고 온라인뱅킹을 이용하라는거죠.
온라인 뱅킹 한 번 하려고 재부팅까지 하라고 하는건 좀 너무한거 아닌가요?
또 하나... 제발 프로그램을 설치했으면, 지울 수 있도록 만드시길 바랍니다.
은행이 한 둘도 아니고.. 카드 회사에, 온라인 게임에, 결제 할때마다..
ActiveX를 하나도 아닌.. 두 개, 세 개 설치를 해버리니..
어느 사이트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쓰는지 알 수 도 없거든요.
또 지우면.. 다음에 다시 깐다고 난리고.. ^^!!
설치한 곳의 사이트의 이름이라도 정확하게 기록하던지..
그것도 아니니... 쓸꺼면 모두 넣어놓고 쓰라는건 너무 무책임하지 않은가요?
가끔 보면 컴퓨터에 보안 프로그램이 버전별로 다 설치되어 있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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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티브X의 정체는 이곳에서 볼수 있습니다.
http://www.rainydoll.com/255
-ㅅ-a 국민은행 쓰다가, 월급결제에 용이해서 우리은행으로 바꿨는데..
국민은행에 그런 문제가 -_-
리눅스에서도 인터넷뱅킹이 되는 모 회사와는 완전 천지차이네요
아.. 우체국 이야기였습니다.
놀라운 얘기죠^^!!
리눅스 전용 인터넷 뱅킹을 만들도록 하던 회사의..
현재 ActiveX는 리붓을 해야 하다니... ㅋㅋ
왜 꼭 액티브X를 사용해야만 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군요. 일본에서는 https만 가지고도 잘만 이용 가능한데 말입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이건 까는 정도가 아니라..
새로 부팅까지 하라하고..
그렇다고 필요해서 사용하는건데..
안 할수도 없으니..
참...
저도 얼마전에 비슷한 느낌때문에 ActiveX에 대한 글을 적었었는데, 트랙백 남겨봅니다^^ㅋ
저도 트랙백 보내드렸습니다.
네이버맵.. 저도 요즘 맘에 들더군요~ ㅋ
재부팅까지는 심했네요... 좀 더 편해보자고 사용자는 사용하는 것이고 업체는 제공하는 것인데 이러면 재미없지요... -_-;;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까칠한 성격은 아니라..
프로그램 설치하는 것까지는..
잘 참고 하는데 말이죠~ ㅋㅋ
우리나라만큼 ActiveX에 의존적인 나라도 없다죠?
어차피 여기서 벗어날 수 없다면, 그냥 불여우나 여타 브라우저에서
ActiveX를 지원해주면 좋겠다는.
ㅋㅋ 편법으로 쓰는 방법이 있기는 합니다..
뭐.. 문제가 있기는 있다고 합니다만~
진짜 문제는 이런 상황이겠죠~ ㅋㅋ
결국 우리나라 정보통신부를 달달 볶아서
우리나라 입맛에 맞는 유니코드 운영체제를 만들어야 합니다.
윈도우의 지배하에 지워지지도 않는 ActiveX 나,
들쑥날쑥하여 엉망진창이 되어가는 레지스트리를 두고 볼 순 없습니다.
아니면 ? 우리나라 말 자체를 영어로 바꾸던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