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룡이의 한가한 오후

생각 ÷ 정리 | 2006/08/03 11:40 | BKLove


몽룡이는 저희 집 강아지의 이름입니다. 이제 집에 온지 5개월이 조금 넘었네요.
더운 여름, 방에서 컴퓨터를 하다가 거실에 나가 봤더니.. 누워서 자고 있더라구요..
귀여운 마음에 몇 장 찍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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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룡이가 가장 좋아하는 자리, 에어컨 바람이 직접 부는 바로 그 시원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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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낮잠을 즐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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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잘잤다, 기지개 한번 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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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사진 찍고 있는데, 똑바로 눕지도 않고.. 쳐다보는 저 눈빛~

중요 부분은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ㅋㅋ

날이 더워서 그나마 에어컨을 켜지 않으면 돌아다니지도 않고 늘어져 있고...
좀 시원하다 싶으면 정신없이 돌아다녀서 사람을 귀찮게 하지만...
마냥 미워할 수 없는~

그런데 강아지도 누워자는게 편한 걸까요?
보기에는 너무 불편해 보이는데~
두번째 사진은 봐도봐도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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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어 2006/08/03 23:59

    어머머머 너무 귀여워요^^
    눈빛이 심상치 않아요~~~ 한 성격할듯하기도 한데요^^
    녀석~~ 자는모습이 남달라서 좋네요^^

    • BKLove 2006/08/05 14:45

      성격도 뭐 별로~ ㅋㅋ
      겁이 많은데다가.. 워낙 사람을 좋아라해서..
      손님만 보면 좋아서 난리가 납니다..

      제 친구가 집에 놀러오면.. 친구옆에만 따라다닌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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