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툴즈와 관련된 모든 작업들이 현재 진행형에 있습니다.
(글을 시작하려는 즈음에서.. 혹시 이 표현도 영어식 표현인지 궁금하네요..
며칠전 상상플러스에서 그런 얘기를 하더군요..
단지 단어뿐만 아니라.. 문법이나 문장에서도 영어식 표현이 많이 생겼다고..
이를테면.. '좋은 하루 되세요'는 become이 포함된 영어 표현이라고 하는군요.
정확한 우리말 표현은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고 합니다.)
아무튼 태터툴즈의 많은 현안 가운데.. 태터&컴퍼니 대표이신 Chester님이 늘 우선 과제라고 말씀하신 부분은 '문서화 프로젝트'입니다. 왜 이렇게 어렵게 부르는지는 의문이지만.. 아무튼 태터툴즈의 도움말 기능을 만드는 것인데요. 설치형 블로그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작업입니다. 하지만, 많은 기술적인 용어 부분이 있고, 초보자들이 쉽게 따라오기도 만만치 않은 작업이라 생각보다 작업량이 많고, 또 쉽게 되는 부분이 아닌듯 하네요.
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태터툴즈 가이드(가제)'를 제작하고 있기도 합니다. '시맨틱웹(김중태)' '재미이론' '퍼스널미디어'등의 책을 출판한 '디지털미디어리서치'社에서 출판하기 위해서 준비중인데요. 태터툴즈의 책으로 나온 공식 도움말(매뉴얼)과 가이드 북이 될 듯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첫번째 '문서화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몇가지 작업을 거들다가, 두번째 '태터툴즈 가이드'에 작업을 시작하면서 첫번째 작업은 조금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 제가 다루는 부분이 워낙 중복이 되는 부분이라서 그랬는데, 마침 오늘 찾아보니까.. 이미 온라인 매뉴얼 작업에 많은 진전이 있었네요.
조금 더 분발해야 될 듯 싶습니다. 설치형 블로그는 극명하게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는 도구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편리함이 있기는 하지만, 이것저것 손이 가는 부분이 많은 도구이고, 그런점에서 더욱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장점이 단점이 되고, 단점이 장점이 되는 것이죠. 하지만 여러가지 태터툴즈와 관련된 작업이 진행중이라, 앞으로 조금씩 더 나아지기를 기대해봐야 할꺼 같습니다. 저의 바램이라면.. 'LEGO'블럭같은 도구가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마음대로 조립이 가능한 블로그.
(ps. 혹시 태터툴즈 가이드에 포함이 되었으면 좋을만한 내용이 있을까요? 아이디어가 계신분은 알려주세요. 현재로써는 태터툴즈의 도움말과 태터툴즈를 통해 전파되는 새로운 블로그 문화, 태터툴즈를 통해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활용들을 다룰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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