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에 등장하는 모든 캡쳐사진은 [클릭]하면 [확대] 됩니다. ^^!!
구글이 제공하는 가장 멋진 서비는 역시 "검색"이겠지만..
구글이 제공하는 그밖의 여러 서비스는 사람들에게 늘 관심꺼리입니다.. 그중에 인공위성에서 찍은 사진을 제공하는 Google Earth는 그런 관심꺼리중에서도 아주 뛰어나고.. 또 재미있는 서비스입니다.
저 역시 가끔 구글 어스에서 이곳저곳 살펴봅니다. 물론 아직 한국에 대한 서비스는 미국이나 기타 지역에 비해서 그다지 만족할만한 수준이 아니라 조금 더 기다려야 할 듯 합니다.. 그런데 오늘 '구글어스'와 관련된 재밌는 뉴스가 있었는데요. 보는 순간 '대단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기사 [리뷰스타]
기사는 미국의 잡지인 [맥심]의 간접 광고의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그냥 별생각없이 보면.. 가끔 사람들이 벌이는 '가장 큰 무엇을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기사에서 특이할만한 점은.. "... 특히 구글 어스를 이용하면 우주에서 확대되어 그 모습을 자세히 볼 수도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라고 말하는 부분입니다.
잡지 '맥심'이 100주년 기념을 위해 거대한 광고를 제작한건 해외단신정도에 올라갈만한 일이긴 합니다. 일단 잡지를 100주년 동안 만든것도 대단하지만.. 비행기에서만 볼 수 있다면 다소 비일상적인 일인 것이고, 사람들은 뉴스를 통해서 비행기에서 촬영한 장면을 볼 수 있겠죠. 그리고 잘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신문의 해외단신이나 뉴스의 해외토픽정도에서 잠깐 볼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번 상황이 재미있는건.. '구글 어스'가 생겨나면서.. 사람들은 그런 거대한 '맥심의 자축 광고'를 적극적으로 찾아 볼 수 있게 되었다는 것 입니다. 예전에는 그냥 스쳐지나가면서 수동적으로 받아들여야 했다고 한다면, 현재는 적극적으로 찾아보게 되면서. [맥심]이라는 이름을 조금 더 머리에 각인시키게 된다는 것이죠. 단순히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냥 스쳐지나가는 것과는 훨씬 발전된 상황입니다. 애시당초 '맥심'이라는 잡지에서 원했던 것은 '100주년'을 확실하게 알리는 것일테고. 보다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기를 원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이라면... 맥심의 거대한 표지를 보기 위해서 헬기를 타고 갈 수는 없을터인데.. 구글 어스는 그걸 가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관심과 재미, 흥미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것이죠. 사람들은 그렇게 '재미'를 느끼면 '흥미'를 느끼기 마련입니다.
이 얼마나 참신한 발상입니까? 가끔 해외단신에 등장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빵을 만들었다는 기사' 아래에 '구글 어스'에서 직접 볼 수 있다고 하면.. 그냥 그걸 말하는 것보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깊게 듣고 찾아보게 되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가장 큰 배를 구글어스에서 볼 수 있다'라고 한다면 그것 역시 찾아보게 되겠죠.
이런 방식의 광고는 기존의 광고보다.. 대상을 보다 적극적으로 다가갈수 있게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응용분야도 무궁무진합니다.. 만약 쇼핑몰에서 물건을 주문했는데.. 그냥 우리에게 [배송조회]를 텍스트로 제공하는 것이 아닌.. 인터넷에서 지도(인공위성이든 맵이든)로 발송지부터 소비자에게 올때까지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면 더 신뢰감이 드는건 물론이거니와 재미도 있을겁니다. 이런식으로 응용분야가 다양해질텐데요..
얼마뒤면 이런 서비스도 가능해지리라 봅니다. 다만 문제는 [누가] 먼저 시작하는가 하는 것이고. 현재로 [구글]이 한발 앞서 있는거 같습니다.

우리나라 부산의 모습, 아직 한국에 대한 서비스는 조금 부족합니다.

외계인 사건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미국의 [51구역]

나이야가라 폭포의 모습

미국의 유명한 야구장인 양키 스타디움

구글 본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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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맥심 광고는 정말 깨는 군요.^-^
ㅋㅋ 그러게요..
참신하죠.. 아마 처음부터 구글을 염두에 두고 만들거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