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국민들께서 심심할까봐..
다들 노력하시는게 눈에 보인다..
사실 이건 진짜 눈물겹다..
국민들이 맨날..
한나라당 VS 열린우리당..
이런 대결구도 진행되어서 싸우는게 지겨워하는걸 그들도 눈치를 챘나보다.
지금까지의 입법과정에서..
모든 대결마다 그런 구도라 지겨웠는데..
이제 같은당끼리 싸우기로 맘 먹으셨나보다.
참.. 신기하기도 하고..
낯설기도 한데..
진짜 그만 싸우셨음 좋겠다..
원희룡 한나라당 최고위원의 말대로..
"...정당은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론화해
용광로처럼 녹이는 것인데, 입 다물라면 왜 정당을 만들었나..."
이 말도 맞는 말이긴 하다..
그런데.. 과연 용광로처럼 녹이는게 가능하긴 하나??
그간 한국史에서 우리 정치모습에서..
그런 장면이 몇번이나 있었는지 궁금하다..
암튼 그건 그렇고,,, 나도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사립을 다녔지만..
사립학교에 문제가 있긴 있는거 같다..
그래서 법을 개정하자는데..
"학교"가 그래서 "학생"을 "안"받겠다고 하면..
그건 정치적인 면이나, 다른 모든 면을 떠나서도..
그냥 상식선에서도 말이 안되는거 아닌가?
교육자라면.. 학생들이 본받아야 할 교육자시라면..
어떤 상황속에서 내 학생, 내 제자에게 배움을 줘야 하는거 아닐까?
"서로 싸우지 말라" "학교는 진리를 배우는 곳이다" "선생님의 그림자도 밟지 마라"
이런 기본적인 명제를 제발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깨지 않았음 좋겠다.
애들이 뭘보고 배우겠는가?
참..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한나라당이 그렇게 사학법 개정에..
그렇게 당론을 분열시켜가면서 까지..
거품물고 반대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진짜 이유말이다..
설마 진짜 전교조가 학교를 장악할꺼라 생각해서인지..??
에이.. 아니겠지~ 너무 궁금하다..
막아야 하는건가? 막을수 밖에 없는건가? 막고싶은건지?
트랙백을 보내세요
트랙백 주소 :: http://bklove.info/trackback/101

에서 구독하세요



댓글을 남겨주세요
뭐 한나라당 지금 보면 약간 이상합니다.
한나라당 말로 보면 전교조가 학교를 장악한다 전교조가 학생을 볼모로 잡는다 이렇게 나오는데
지금 한나라당 하는 행동이 학생 볼모로 잡는 행동아닌가요?? 뭐 한나라당 본인들은 교육 수호 등등 별 소리를 하겠지만요;;
그렇죠.. 학생들의 학업이 최우선이지..
그리고 법을 보니까.. 한나라당이 말하듯이 그렇게 전교조가 학교를 장악할 만한 가능성도 없더군요..
단지 지금껏 완전 불투명한걸 좀 투명하게 해보자는건데.. 아주 조금..
근데.. 학생을 안받겠다고 하는.. 바보같은 판단을 내린 사람은 누군지?? 정부에서는 지금 더 강력하게할 바로 "명분"을 찾고 있는데...
학생을 안받는게 그런 명분을 제공한다는걸 모르나봅니다. 어머니들이 얼마나 무서운데..
결국 그런 얘기가 흘러나오자 마자.. "사학재단 비리 조사"를 착수한다고 나오는거죠.. 명분이 생겼으니까..
근데.. 왜 그 비리는 평소에는 조사를 안했을까요?
뭐. 이걸 보면 대체 민주주의라는게 뭔지 헷갈립니다.
아직 어려서 많은걸 알지는 못하지만. 이건 애들싸움하는것도 아니고;; 보기가 좀 그렇네요.
저도 고등학교에 사립에 다녔지만 학생들이 우려될만한 그 문제점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원채 학교에 관심을 갖지 않아서 일수도 있겠지만요;
암튼 이문제는 좀, 아닌듯싶네요 ^^;
재단의 많은 자금이 투명하게 관리되지 못한건..
그렇다 치더라도..
사립학교 재단에 교사나 교직원으로 들어갈려면..
빽이 필요하다는건 한국사회에서..
이제 비밀도 아닌.. 공공연한 사실이 되고 있는 현실에이죠.
그렇게 비리가 하나둘씩 쌓이면 오렴되는건 금방이죠.
그렇게 수십년을 흘렸으니 어떻겠습니까?
모든 사회시스템을 투명하게 만들고..
무섭던 안기부(現 국정원)나 검찰조직까지..
투명한 감시 시스템을 만드는 마당에..
교육은 그 무엇보다 깨끗한 환경속에서..
진행되어야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모두 그런건 아니겠죠.
하지만.. 일부라도 그렇다면..
감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것이고..
진짜 깨끗하게 운영된다면..
굳이 반대할 필요도 없을듯 싶어요